아빠도 알고, 아들도 알고 있는 코난인데
왜 전 미래소년 코난만 알고 있었던 걸까요? ^^;;;
코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엄만 아들과 함께 명탐정 코난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동네 극장엔 하루에 한번 상영인데다 시간도 어정쩡해서
강변CGV까지 나가 만나고 왔답니다.

첫 도입부에 인물소개와 함께 그전 스토리를 짚고 시작해
남도일이 어떻게 어른에서 아이가 되었는지
쉽게 이해하고 다음 이야기를 볼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어느날, 탐정사무소로 걸려온 폭탄 테러전화.
위험한 게임을 즐기는 범인에 의해 일본 프로 축구 J리그의 각 경기장에 강력한 시한폭탄이 설치된다.
제한 시간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음모를 알고 있는 각 축구 클럽의 유명 스트라이커들이 폭발물 해제를 위해 그라운드를 뛰는 한편,
코난은 암호와 알리바이를 뚫고 진범에 서서히 접근해 간다.
수만여 시민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악랄한 범인에 맞서 대규모 협동 수사 작전이 펼쳐지고
동분서주하는 코난의 활약으로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낸다.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함께
추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며 범인을 찾아가는 스릴감과 재미를 주는
명탐정 코난
저도 이제 코난 팬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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