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아정란
등록일 2012-08-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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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왕자와 거지'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를 보며 저절로 웃게되는
주지훈씨가 1인 2역을 (노비역과 세쟈역) 잘 소화했으며 조선시대 왕 가운데 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의
왕이 되기 전 부담을 안고 세자 자리를 버리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궁밖에서 보고 겪은
고통받는 민초의 생활을 보면서 백성의 신뢰를 얻는 정치를 하겠다는 교훈도 주는 남녀노소 모두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