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이로소이다``
평소 사극을 좋아하여 텔레비젼이든 영화든 빼놓지 않는 아들덕에
익숙한 사극이 시사회이벤트가 있어 신청하고
신나는 당첨의 영광을 누리며..
늦은저녁 엄청나게 먼길이라
몇번이나 갈아탄 지하철
공항철도도 탔다..
드라마 ``궁``에서도 왕세자역을 했던 주지훈..
안좋은 일 뒤에 보는 거라 그런지 그닥 연기는 눈에 들지않았지만
화려한 조연급출연자들의 엄청난 내공연기는 볼만했다
원래 슬랩스틱코미디를 좋아하는 꼬멩인지라
영화보는 내내 웃느라 배꼽잡았고
다행히 아는 얼굴이 많이 나와
지루하지 않은 영화감상을 하고 나올 수 있었다
태종과 세종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
코믹버전으로 해석한 얘기강 조금은 낯설지만
아는 이름들이 많이 나오는지라 솔기산 꼬멩이다
12시를 넘겨 귀가했지만
신나고 즐거운 영화감상이었다
초대해주신 맘스쿨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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