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명탐정 코난을 보러 영화관에 다녀왔어요
저희집은 메가박스 센트럴과 가까워서 예스24에 예매후 저희 아이와 함께 다녀왔지요^^
역시 방학이라 아이들이 인산인해~~~
명탐정 코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집에서 코난을 좋아하는 저희 딸아이와 명탐정 코난을 함께 보곤하는데 이번 극장판은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흥미진진 그 자체였어요
보통 TV 만화 시리즈에서는 사건에 대한 단서를 미루어 짐작할만큼 단순한 편이었는데 이번 영화는 혹시 이사람이 범인 아닐까를 무려 두번이나 바꿔가며 보는내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아이들 수준의 만화라 조금은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코난은 역시 킹왕짱이네요^^
암호를 풀어나가며 단서의 뜻을 이해하고 추리해나가는 코난의 활약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또한 제 시선까지도 확!!! 사로잡아 버렸네요
역시 범인은 가장 먼저 의심했던 전직 축구선수였죠 ㅋㅋ
아들을 잃은 아저씨가 아닐까 확신하며 저희 딸에게 이야기했었는데 보란듯이 예상이 어긋났지 뭐에요 ㅎㅎ
요즘 아이와 만화영화 보러가면 지루함을 느끼고 자주 졸게 되는데 덕분에 눈을 말똥말똥 뜨고 열심히 끝까~~~지 볼 수 있었어요
딸아이도 엄마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영화를 친구들보다 먼저 보았다며 땡큐를 연발했어요 ㅋㅋ
정말이지 명탐정 코난 강츄합니다!!!
맘스쿨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