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1 용산CGV 오후 6시 15분
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매년 여름과 겨울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포켓몬스터는 정말 아이들이 열광할만 합니다.
한시간 일찍 극장에 도착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우리의 친구 피캬츄를 필두로 다양한 포켓몬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구요
이번엔 아이들의 음료수를 준비해 줘서 아이들이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스티커, 작은 장난감
그리고 닌텐도가 있는 친구들은 게임도 업그레이드 시켜주니 이 영화 시사회때는 중,고생들도
많이 오네요.
울 아들들 인터뷰하고 포켓몬 작은 모형도 받고 사진도 찍고 설문도 하고 시간이 아주빨리 지나갑니다.
그리고 영화관 입장. 짧은 환상의 포켓몬 -메로엣타-를 관람합니다. 반짝반짝 음악회로 노래를 들려줘요
그리고 본격적인 큐레무와 케르디오의 대결을 만날 수 있는 본편이 시작되는데, 역시 극장판은 다르구나
하고 느낀답니다.
친구를 진정으로 믿어주고 돕고 지키려는 마음과 용기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감동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매년 극장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대결을 펼치는 지상 최고의 포켓몬 큐레무 역시 승부에 대한 모습이 정말 진지하고 멋져서 우리 아이들이
그런 모습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도 생긴답니다.
항상 아이들 영화를 볼때면 아이들만 넣어주지 않고 함께 보는 이유는 내용을 같이 느끼고 함께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선택을 할때 후회하는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서...^^
간혹 아이들만 영화관에 넣고 차를 마시는 부모님들에게 아이들 영화지만 함께 관람하시면 더 좋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그래야 아이들이 왜 좋아하고 열광하는지 알 수있으니깐 말이죠.
케르디오가 자만으로 시작했던 무모한 도전을 통해서 상처받고 그 상처를 극복해 내는 과정 그리고
자신을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들을 통해 한 층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깨고 더 발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재미나고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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