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 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사진은... 이 꼬꼬마 아들님이 한시도 가만있지않아서;;; 진짜 힘들었어요.
그나마 찍은 사진들은 심령사진이 ㅎㅎㅎ
영화표를 잃어버리지 않아서 이렇게 표 인증샷만 남기네요.
이렇게 사람 많은곳에서도 요리조리 호기심을 표하던 아드님.
민폐끼칠까봐 쫒아다니며 제지할껀 제지하는 엄마.
하지만 영화 시작과 함께 말썽부리던 녀석은 조용해지고 영화관엔 눈보라가 휘날리네요 ^^
안데르센의 동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영화속의 겔다가 너무 멋있어서
엄마인 저도 즐겁게 보고 아들도 얌전히 봐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다만 영화 끝난후...빠이빠이 손짓 해주더니 다시금 말썽장이로 돌변해서..
집에 갈때까지 엄마 정신을 쏙~ 빼놓더라고요.
그래두 애플도도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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