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강추위속에서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핸드폰 바데리가 없는바람에 거기서 나눠준 키재기 포스터만 들고 집에서 찍었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에게 감성충전하는 시간이었다.
흑인 매튜가 노예상에게서 도망쳐서 바오밥 나무에 숨었다가 거기서 나무열매를 따먹는 기린들을 만난다.
기린들과 물을 먹으러 갔다가 노예상에게서 잡힐뻔한 매튜를 보호하려는 엄마기린이 총에 맞아 죽었다.
혼자 남은 아기 기린 자라파를 지켜 주겠다고 다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감동적인 우정이 아이들 감정을 움직이고
볼거리 많고 화려한 영화보다
정서적으로 좋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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