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수학 만점 공부법이라고 해서 잔뜩 기대를 했었답니다. ^^
과연 수학을 내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가르칠 수있을까?
수학하면 창의수학, 놀이수학, 연산수학, 개념수학, 논리수학 등등 제목들이 참 많죠?
그런데 어떤걸 적절하게 어떻게 들어가서 해주어야 하는지 잘 몰랐답니다..
시중에 파는 교재는 많은데, 사다가 해주기는 너무 기계적인것 같아서 싫고, 그렇다고 집에서 머리 쥐어짜내어서 내어놓을 만한 아이디어도 없고,,,
개념수학에 관한 책을 몇권 사다가 아이와 생각하면서 놀이를 통해서 해주고, 연산정도 늦쳐지지않게 해주고 있었지요...그리고 그것만으로 전 안심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그게 다가아니네요...
영어를 잘하려면 어휘를 많이 알아야 하고, 국어를 기본바탕으로 가지고 있어야 잘한다고들 하는데,,
수학을 거기서 제외를 시키고있엇네요 제가, 당연히 잘하리라 생각하고만 있었던 거죠...
이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에게 그저 연산만으로 문제풀이로만 했다가는 그저개념없이 그저 그방식대로 해야하는 외우기식인 수학이 되어서 나중에는 급기야 수학을 포기하기까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90퍼센트 이상이 수학을 포기하는 원인을 초등 저학년에서 찾으란 말씀... 기초가 튼튼해야 받아들이는 습득 능력도 커진다는 글귀에 동감하면서 읽었어요
저의 아이에게도 수의 구조를 알아가게 하면서 가르치고 있는데요 수의 보수 관계역시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보수 관계를 알게되면 암산력을 하는데도 큰도움이 될것이고, 연산을 할때도 방법을 알면 어려운 수학 문제도 쉽게 찾아갈수있을테니 말이지요
참으로 수학문제 푸는 방식이 많은것 같아요...
하나를 생각할줄만 알았지 수의 보수를 생각하면서 빨리 암산을 할수있고, 풀수있고,
그리고, 꼭 학교때 보면 놓치기 쉬운 문제점들... 0이란 숫자와 자리숫자들....
여러개를 푸는것보다 집중적으로 어려번 반복해서 풀어보는것이 좋다는 말씀도 동감합니다..
저의 아이는 7살, 6살 인데요,, 이책을 읽고서 +, - 기호의 의미를 잘 알려주어야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몇달전 연산을 시작한 둘째아들이 (+)더하기만 하다가 (-)빼기로 들어갔는데요~ 시작할때 의미를 좀 혼동하더라구요...
이책을 읽고서 더하기와 빼기의 개념을 좀더 확실하게 알려주고, 이해시키고 넘어가야겠구나 싶엇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의 습관.... 전 영어와 국어만을 국한 시켰는데요 수학역시 마찬가지군요..
반복과 꾸준함은 수학에도 통하는거였네요....
책의 내용에는 1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 그시기에 어떤걸 어떻게 배워주고 키워주면 좋은지 예시까지 들어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세요...그리고 그시기에 하지말아야 공부들도 말씀해 주십니다..ㅓ
2학년의 구구단 이야기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유아의 단계와 초등에서의 뇌구조가 틀린만큼 미리 배운다고 좋은게 아니다라고 하시고 계세요,,,
오히려 하지말아야 할것들을 미리 하면 창의력을 떨어뜨린다고 하네요...
책을 보면서 아이단계에 어떤걸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지 보실수있는데요.
아이들에게 학습 시키실때 놓치고 있는게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다시금 계획을 세워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저역시도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칠때, 틀린 부분을 수정하기보다, 아이의 생각을 교정해 주도록 노력할것이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고, 알때까지 반복하고 ,수학을 확장해 주도록 노력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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