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벤트에 당첨될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출근해보니 택배가 와있더라구요
뭔가하는 마음에 열어보는 순간 ... 넘 기뻤습니다.
일단 제가 읽고 느낀 소감은 지금까지 학교 진도에 신경을 쓰다보니 정작 중요한건 놓치고 있었더라구요
문제집을 풀면서 연산력수학은 하고 있었지만 3학년때까지는 암산력과 빠르기에 초점을 둔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곱셈도 어느정도 잘하니 나눗셈을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단계를 뛰어넘었었거든요
역시 곱셈이 완벽하지 않으니 나눗셈을 어려워하더라구요.. 다시 쉽게 느껴지지만 곱셈(세자리수, 네사자리수) 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일주일세 속도가 좀 빨라졌어요 ..약간 쉬운걸하니 재미있어하고 자신감도 생긴것 같고 수학은 자신감이 먼저 결여되면 하기 싫어하는 것같아요 .. 그리고 책안에 들어있는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를 잘 못했었거든요 ... 비슷한 문제를 많이 만들어 풀어주니 자신감이 생겼나봐요..이제 곧잘 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이 학원에 다닌다. ... 선행학습한다 하여 맘만 급하게 먹었었는데 이책을 읽고 수학은 장기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좀 늦더라도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초부터 튼튼히 해야겠다는 맘을 먹었습니다. 저의 조급한 마음을 위로 받을수있는 책이었습니다. 수학에 고민있는 맘들에게 추천하고픈 좋은책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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