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목이 초등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2년 동안 점점 개념이 어려워지고 나중에는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 아이들과 제일 잘 하는 아이들로 나뉘는데 그것은 바로 초등수학에서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고 어느시기에 어떤것을 어디까지 가르쳤느냐하는 가르치는 자의 몫에
따라 우리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생각과 그에 따르는 실력이 차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선 초등수학을 꿰뚫어 보는 저자의 시각에서 초등수학의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는 실력으로는
중고등학교에서도 수학의 부족부분을 어떻게 채워야하는지 여전히 헤매이게 된다는 겁니다.
초등수학 공부순서는 1,3,5학년인 홀수 학년에서 연산력을 기르고 개념 위주로 가르치고 익혀서
2,4,6학년인 짝수 학년에서는 전 학년에서 배운 연산을 확장하는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또한 4학년까지 4년동안 자연수를 하고, 6학년까지 2년동안 분수를 공부한다.
결국 중학교에 들어가서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분수를 못하거나 초등 저학년에
암산력이 부족하여 빠르게 계산하는 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빠르게 계산하다 보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확장된 응용된 문제에서도 알고 있는 개념을
접목시켜 사고력 수학을 가능케 하는 Key Ponit가 된다는 내용이 요지이다.
초등수학 만점을 위한 공부방법은
1. 자신감을 키우라 - 수학을 지속적으로 잘하려면 내적동기를 갖게 하고 덧셈을 가르쳤으면
덧셈이 완성될 실력을 갖추도록 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2. 부족부분은 반드시 채워라 - 분수처럼 중요한 개념부터 꼼꼼히 공부해야 중고등학교에서도
연장되는 개념에서 부족함이 없다.
3. 매일 공부하라 - 반복과 필요한 개념을 몸에 베도록 익히고 똑같은 문제를 많이 반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4. 쉬워질 때까지 하라 - 3학년까지는 빠르기에 4학년부터는 정확성 위주로 지도한다.
5. 매일 공부하여 얻는 것은 수감각이다. - 수감각을 키우려고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으로 수감각이
발전해야 문제해결력도 기를 수 있다.
6.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 거라 착각하지 마라 - 수학개념은 쉬워서 이해하지 못할 개념이란 없다.
명확함은 수학의 생명이고 그래야 확장도 된다.
7. 부모도 공부하라. -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과정을 중요시하면서 계속 점검해준다.
8. 약점 찾기는 부모의 역할, 학원과 학습지에 맡기지 마라 - 아이의 상황을 잘 살펴서 이유를 파악한다.
9. 실생활에서 수학을 사용하라 - 부모가 수를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취학전
영유아들은 놀이수학으로 수감각을 익히도록 해준다.
10.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게 하라 - 개념을 튼튼하게 잡은 뒤에 문제집 하나만 반복해도 어려운
문제에 도전할 수 있고 알 때까지 계속 반복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쉬워진다.
초등 6년동안 학년별 배워야 할 주안점과 주요 개념을 1학년~6학년까지 개념을 익힐 때 꼭
알아야 할 점과 문제를 가르칠 때 주의할 점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엄마들에게 코칭하는
형식으로 설명해주니 개념을 꼼꼼히 익힐 수 있다.
초등에서 익힌 개념은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정확히 알고 응용문제를 푸는 학생들과 아닌 학생들의
실력차이가 많을 수 밖에 없다.
가장 활용하기 좋은 점은 학년별 익혀야 할 개념중에 아이들이 잘 모르는 궁금해하는 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키포인트를 짚어서 설명해주는 Tip과 실제로 조안호 선생님이 수업할 때
아이들과 대화내용이 수록되어 아이의 눈높이에서 알고 싶어하는 부분을 부모들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유아나 초등생을 둔 부모들이 수학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또 수학공부법에 대해
알고 있는 오해들로 아이들을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초등 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이 되어서까지
수학을 포기하느냐 아니면 수학에 자신감이 붙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느냐하는 그 원리를
담았다고 할 것이다.
초등생만 되어도 국어, 영어, 과학, 음악, 미술등 수학외에도 접하게 되는 과목도 많을 뿐더러
국어,영어,수학은 중고등학교 성적을 좌지우지하는 주요과목이기도 하다.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한 만큼 알찬 성과를 거두어야 아이도 자신감이 생겨 공부에 내적동기를
갖게 되어 요즘 말하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기초가 되므로 아무래도 기존에
부모들이 배웠던 방식대로 또한 수학을 단계별로 이루어진 과목이니 시간이 흐르면 잘 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아이들의 수학을 대한다면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데 걸림돌이 될 것이므로
수학에 대한 개념부터 바꾸는 것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라 본다.
<조안호 선생님의 인상깊은 말씀>
집에서 수학을 가르칠 때 아이에게 여러번 알려주어도 금방 잊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요.
예전에 가르쳤다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처음 알려주듯이 알려주어야 화가 나지 않고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이가 기억을 하면 칭찬거리도 생깁니다.
미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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