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참 춥더라고요..
아침 일찍 비행기가 있어.. 출장가는 남편 공항에 바래다 주러 다녀왔지요.
너무 이른 시간이라..
둥이는 방에서 자는 모습을 보고,,
빨리 다녀올 마음으로.... ...
나름대로 후다닥~!! 다녀왔는데..
에공.. 집에 돌아와 보니..
두 녀석이 절 기다리고 있네요..ㅋㅋㅋ
글치않아도..
어제 저녁에..
일어나서 엄마, 아빠 안 보이면..
아빠 공항에 바래다 주러 간거니까 울지말고 자고 있으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
울지 않고,, 두 녀석이 같이 누워서 손 잡고 있더라고요.ㅋ
다녀와서.. 기특해서 궁뎅이 토닥토닥해주고,,,
비행기 탄다는 남편님의 전화에 하트도 날려주고,,
이렇게 하루를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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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그래도 아이가 둘이라 울지도 않고 잘 기다렸네요..
넘 행복해보여요..^__^
답글
포동아내
너무 이른 아침이라.. 추워서 데리고 갈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미달이
전날 신신당부하신 덕에 아이들 울지않고 기다렸나봐요...
포동아내님 아이들 놓고 공항 다녀오시는길이 너무 가슴 조리셨을꺼 같아요~
저도 가끔 아이들만 놓고 슈퍼 다녀오긴하는데...
그 잠깐동안 가슴조리고 후다닥~~~
답글
포동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