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큰 편이라 주변에서 많이들 부러워해요.
"어휴, 얘들 뭘 먹여서 그렇게 키가 커요?" 하고...
물론 첫째는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것처럼 가리는 음식 없이 잘 먹고 건강한 편인데,
둘째는 음식을 엄청 가리는 편식쟁이라 허우대만 멀쩡했다 뿐이지,
늘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살고, 특히나 기관지와 폐가 약한 편이라
감기 앓았다하면 기관지염, 천식성 기침으로 발전해서 늘 걱정거리예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좀더 크면 면역력도 강화되고 해서 나아지고 하겠지만,
체질적으로 개선시켜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걱정 때문에 얘한테 편식하지 말아라 잔소리를 하는데 아이 식성이
바뀌지 않으니, 보조제 역할로 영양제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홍삼제품도 괜찮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셔서
이번에 유니베라 홍삼액 키즈를 먹이게 되었어요.
사실 아이들 어릴 때 인삼이나 한약이니 뭐 이런 한방 관련 약재는 잘 먹여야 한다고 하잖아요.
먹이면 안되는 것도 있고...
그런데 홍삼액 키즈는 어떤 체질이든 체내 흡수가 잘 되고, 아이들한테 맞게끔 정해진 용량대로 먹일 수 있게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포장용기에 표기된 내용물을 살펴보니, 국내산 홍삼농축액과 알로에, 가시오가피 추출물, 벌꿀 등이 들어있네요.
혹시나 홍삼액이라 써서 아이가 싫어하지 않을까 싶은데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ㅎㅎㅎ

둘째가 평소에 나이답지 않게 뉴스를 진짜로 열심히 보는데, 뉴스에서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면역력을 증진시킨다고 하고, 한참 신종플루 뉴스 나오면서 이런 식품이 도움이 된다고 나오니까,
자기도 홍삼 먹어보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진짜 홍삼 먹으면 쓰다고 할껄 했는데, 자기가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라
맛있다고 한건가 싶었는데, 하나 더 먹으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용량이 15그램이라 진짜로 적어서 그런가 싶은 생각은 드는데...
약은 정해진 용량대로 먹어야 돼 했더니 끄덕끄덕...
아이가 다 먹은 파우치를 짜서 어떤 맛인가 하고 먹어보니, 벌꿀이 들어 있어서인가 쓴맛 뒷끝에 살짝 단 맛이 나네요.
아이들에 따라서는 쓰다고 싫다고 안 먹으려고 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용량이 적으니, 1번에 쭉 짜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먹이기에는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농축액 형태로 되어 있어서 짜서 먹어야 하는데, 유치원생 정도 아이들은 혼자서 알아서 찢어서 먹을 수 있고,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끝까지 짜서 빨아먹기는 좀 그럴 것 같고
엄마들이 좀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낱개로 하나씩 갖고 다니면서 여행 다닐 때도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잡고 먹을 때 파우치에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가 둥글고, 짜먹는다고 입에 넣었을 경우 입안에 다 집어 넣지 않도록 양쪽 넓이가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지금 홍삼액 키즈를 먹기 시작한지 며칠 안되서 효과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매일 제가 말하기 전에 알아서 아침 밥을 먹고 나면 홍삼액 키즈 먹어야지 하고 스스로 잘 챙겨먹고 있어요.
"엄마, 이것 먹으면 신종플루를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이 생겨요?"
"음...그럴거야, 만약 플루에 걸리더라도 쉽게 감기처럼 지나가도록 도와줄거고..."
밥 양도 좀 늘었어요.
홍삼액 키즈 영향도 있고, 아이가 이제 초등학생이 되려고 클려고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해요.
이렇게 잘 먹으니 키가 이번 겨울에 쑥 클 것 같아요.
올 겨울엔 요 홍삼액 키즈 덕을 좀 봐서 감기에 걸리더라도 쉽게 이겨내고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한참 신종플루 때문에 예민한데, 이것도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주면 좋구요.
개인적으로 지금 시기에 홍삼액 키즈 먹이길 잘한 것 같단 생각 들어요.
이런 환경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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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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