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부터 학습지도 전혀 안한 울딸!
유치원때 저한테 "난 왜 다 엄마선생님이야?" 다른애들은 문밖에서 이름부르던데?"
그때부터
전 아이와 공부할라 치면 현관밖에서 우리 아이 이름부르고 들어와 엄마가 아닌 호칭도 선생님이라
하며 한글,수학,가베를 했답니다.
여기서..엄마로 가르칠땐 답답해 큰소리 지르고 윽박지르게 되는데 엄마인 제가 선생님으로 하니 차분하게 맘 조절하며 수업할 수 있답니다.
지금은 초4.
현재는 문제집을 매일 1~2장씩 4과목(국,수,사,과)을 합니다. 채점 후 설명해주고...
수학같은 경우는 아이가 틀린문제 연습장에다 똑같은 문제를 내준 후 며칠 후에 풀어보게 하고
틀리면 다시 숫자를 바꿔서 아이가 이해를 할때까지 합니다.
다른 과목은 인터넷사이트 시험지 프린트 할 수 있는 곳에서 프린트 하여 한번씩 풀어봅니다.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고 책도 아이책 저도 함께본후 서로 느낀점 얘기도 하며 대화형식의 독후감도
써보곤 합니다.
논술상,학교대표(회장)등 여러가지로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담임선생님이 학원도 안보내는데...아이가 똑부러진단 소릴 할땐 전 마냥 해피해요.고슴도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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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live
넘 자랑한 듯 해서 좀 쑥쓰러워요. 동네에서도 소문난 고슴도치 맘이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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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가까운 사이일수록 교수활동은 같이 못하겠던데.. msolive님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더구나 그렇게 자란 딸이 잘 해주어서 정말 뿌듯하시겠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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