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들래미 손잡고
마트갔는데 ~
갑자기 후다닥 뛰어가더니
녹차베지밀 1박스를 질질 끌고오는거에요
아니 얘가 뭔생각으로
녹차베지밀을 1박스나 끌고 왔나 싶어서
물어봤더니 ...
우리 현아누나가 먹는거니깐
나도 먹을꺼야 ! 라고 대답했네요...
아니.. 몇일전까지만해도
세상에서 엄마가 최고라던 놈이
벌써 엄마를 버리고 여자를 만나??
그것도 연상으로 !!!!
현아라는 아이를 찾아내기위해
아들에게 다시 물어보니
가수 포미닛이라고대답해 줬네요 ......
으학... 여자친구가 아니라서
조금은 위안이 되긴하지만...
어린게 벌써 이러면 ..
나중엔 ㅜㅜㅜ
역시 이래서 아들보다 딸이 좋은가봐요 !







> 








미달이
벌써 버림을 받으셨다니...
저도 그럼 서글퍼질꺼 같아요...
그래도 현아누나가 연애인이라 다행이네요...
정말 여자친구면 너무너무 슬플꺼 같아요...ㅠㅠ
답글
시은맘
벌써부터 어린이집에 있는 남친들과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여..ㅋㅋ 좋아하는애가 둘이다보니 둘과 다 결혼하겠다 어쩌겠다 아주 웃겨요..ㅋㅋㅋ
맘님 아이는 그래도 가수를 상대이니 괜찮은데 전 매일보는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말이라 한동안 갈것같아요..ㅋㅋㅋ
이래저래 애들은 키워놔봤자 다 소용없다니까요..ㅋ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