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만들기의 재료는
민지는 블랙타임 병 2개, 민서는 인연의 차 병2개 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보이지만 본체에 있는
위,아래 무늬가 다르답니다.

1. 패트병의 비닐을 벗겨주세요.
2. 뚜껑에 구멍을 뚫어서 순간접착제로 붙여주세요
혹 떨어질지도 몰라 테잎으로 한번 더 감아주었어요.
구멍은 못을 달구어서 뚫었어요.
(위험하니까 부모님이랑 함께 하세요^*^)

3. 구멍 뚫어 붙인 2번의 뚜껑과
껍질 벗긴 1번의 패트병을
평소 뚜껑 잠그듯이 잠가주세요.
그럼 두 개의 패트병이 합체된답니다~~~

4. 만드는 과정 중 가장 정성과 시간을 들인 과정입니다.
모래를 양파망으로 걸러서 락카로 색을 입혀주세요.
햇빛에 말려주시면 냄새도 날아가고 부드러워집니다.
모래를 넣기 전 드라이로 병안을 말려주세요.
습기가 있으면 모래가 잘 내려가지 않아요.

5. 3번에서 합체된 본체에 4번 모래를 채워줍니다.
물론 한쪽병에만 채워주셔야 합니다.
채우는 모래의 양은 원하시는대로 가능한데요
저희는 2분 기준으로 채웠습니다.
비닐팩에 모래를 넣으시고 끝부분을 잘라주심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6. 평소 제가 모아둔 재활용리본들로 꾸며주었어요.
민지가 아빠의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네요.

7. 자, 이제 모래시계의 성능을 테스트 해봐야지요
막힘없이 잘 내려가네요, 성공입니다.
민서,민지,아빠의 합동작품입니다.
작품명은 세 분의 의견이 통일이 되지 않아 아직 .....
양치질할 때도 사용하구요
산수 문제 풀때도 사용하구요
놀이 할 때도 사용합니다.
남은 모래와 상자로 만든 모래그림판입니다.
손으로 그린 다음 흔들어주면 다시 원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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