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춤추는 꿈틀이 밴드 보고 왔어요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0-02-04 15:00

조회수 3,824

댓글 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010년 2월 3일 오후 7시

충무로의 대한 극장에서..

우리 세모자 '춤추는 꿈틀이 밴드' 영화를 보았답니다.

 

 

 
 
  
엄상현(배리 목소리), 박지윤(글로리아 목소리), 이장원(티토 목소리), 고성일(토니 목소리)... 더보기

 

 

 

 

2월 2일에는 진의 유치원의 음악제가 있어서 3일에는 휴원

그대신(?)  진이의 초등 예비소집일 이었답니다.

그래서 저녁 7시 타임이라도 과감하게 충무로까지 갔더랍니다.

바람이 좀 차갑길래 구리역까지 택시타고 슈웅~~~~

충무로역 1번출구에서 '대한극장'으로 바로 연결되어있어 추위 걱정은 안했다지요..^^

도착했습니다. 연결 된 입구의 계단이 화려해서 진이 호야...눈이 동그래졌답니다.

 

 

이렇게 올라가면 지하 1층이랍니다..^^

 

영화관에 가면 늘 간식거리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오후에 만든 쿠키와 귤을 가지고 가고... 영화관에서의 필수품 '팝콘'은 구입..^^

'대한극장' 팝콘은 일반이더라구요...ㅡ.ㅡ

그래도 젤로 큰싸이즈로다가 샀지용...ㅎㅎ

3층만 그런가..!!

간식거리 먹으며 기다렸답니다..^^

 

 

기다리며 영화 볼 준비도 하고....

울 호야 시하러 가서는 거시기 하고 싶다고..

아마도 '대한극장' 더 부자 될거예요...*^^*....ㅎㅎ

 

드디어 입장.

애니매이션 영화라 그런지 역시나 아이들이 많았고, 당연히 그 엄마들도 많았겠지요..!!

그리고 젊은 학생 커플들도 꽤 많이 왔더라구요.

더빙이라서 진이 호야 보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지요.

그리고 우리가 읽었던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그 책이 생각되어 더 즐겁게 보았답니다.

 

줄거리는....

흙이나 먹고 똥덩어리나 먹는 먹이사슬의 제일 아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모든 동물과 곤충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지렁이..!!

그저 묵묵히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기만을 모두~~바라죠...

그러던 어느날 배리는 우연히 디스코 음악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댄스 신동 ‘배리’는 ‘슈퍼스타 콘테스트’ 소식을 듣고 땅속 마을 최고스타를 꿈꾼꾸게 되고

 ‘배리’는 뚱뚱보 베이시스트 ‘티토’, 쭉쭉빵빵 음치 코러스 ‘글로리아’, 헤비메탈 매니아 기타리스트 ‘지미’ 그리고 정신적 지주 깐깐 ‘도나’와 함께 ‘춤추는 꿈틀이 밴드’를 결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팔다리조차 없는 하찮은 지렁이라는 이유만으로 콘테스트 탈락 위기에 몰리고,

설상가상 이들을 시기하는 비호감 인기가수 ‘토니’의 방해 공작은 더해만 가는데…

배리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다시 꿈에 도전한답니다.

결과는 어이 없었지만 정말정말,,,,모든이들의우상이 되었고, 배리의 사랑도 찾았답니다.

 

약 80분 정도의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 어른들은

자라는 아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우리 어른의 꿈이 아닌 아이들이 진정 바라는 꿈을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겁니다.

 

개이적으로 애니매이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 5살 되는 호야도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살짝 차가워진 바람을 뚫고 본 영화 넘 유익했답니다.

저녁에 어떻게 왔냐구요?

,,ㅎㅎ 울 신랑 부탁을 했다지요...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