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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설빔 - 찍기로 한복을 꾸며봐요^^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0-02-06 00:08

조회수 5,3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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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빔 남자아이의 멋진 옷

글 . 그림: 배현주

2007년 1월 사계절

 

이맘때쯤이면 무슨일이 있어도..ㅎㅎ 읽어주는 책..!!

책표지를 비롯한 그림들이 너무이뻐서 책 속에 나오는 우리의 전통놀이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나 보여서

진이 호야는 이 책을 수시로 꺼내어 본답니다*^^*

이 책을 만난 것은 2년전..!!

서점에서 처음 보고는 아름다운 색채와 전통 문양들에 스르르~~~ 빠져버렸답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전통복인 한복을 알려주고 있죠.

우리 아이들이 지금 입는 옷과는 살짝 차이가 있기에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했답니다.

아들두 녀석 둔 덕분에 남자 아이 한복에 대해서 알아보았다지요..^^

참참,,설빔 여자 아이 고운 옷'도 있답니다.

 

"해님 안녕!"

설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세배하고 떡국 먹고, 나이도 한 살 더 먹는....

아이는 엄마가 지어주신 옷을 스스로 입기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꽃수 놓은 솜버선...

훌러덩 내려가는 아주 큰 바지.

사라락 사라락 기분좋은 소리가 나는 저고리.

저고리 위에 배자.

그 위에알록달록 까치두루마기.

그리고 금박 물린 남색 전복, 매듭도 아이가 지어봅니다.

음~다음은 태사혜를 신고, 마지막으로 호건을 썼지요.

"자, 이제 복 받으러 가 볼까? 어!"

밖에 눈이 내립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배 받으세요!"

 아이는 스스로 옷을 잘 입습니다.

물론 입다사 실수도 하지요. 그리고 하나를 성공할 때마다 우리의 전통 놀이 하나씩 해준답니다..*^^*

연날리기, 윷놀이, 곰방대도 보여주고,,,,,,

 그림에  우리의 전통 문양들이 살아있어서....

더 보기에 좋답니다.

마지막 장에는 온가족의 곱고 멋진 옷차림의 그림이 있답니다. 

우리 호야와 이 책을 읽고...... 재미난 미술놀이를 해봅니다.


 큰 종이에 호야가 호야의 얼굴을 그립니다....ㅎㅎ

호야가 자기는 뽀글뽀글이라며..ㅎㅎ

"엄마, 난 동글동글하게 그려야돼..^^"


 그리고 결코 멋지지않는 설빔을 호야가 원하는 옷 까지만 그려줍니다..

저고리, 바지, 배자 거기에 태사혜..^^

그리고 준비해 놓은 찍기도구를 가지고 찍습니다...

 

이렇게 찍고, 색칠해서 멋진 설빔을 입은 호야를 완성했습니다.



..ㅎㅎㅎㅎㅎ..
호야가 얼굴을 크게 그려서 ..ㅎㅎ
발 아래로 잔디풀도 하고 싶다며 초록을 만들어 찍어주었답니다.


우리 진이는 이렇게 그림을 그렸어요..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알고 입는다면 더 좋겠지요.

이번 설 선물로 어떨까요?

설 전에 한번 꼭 보세요~~


참 찍기도구(?)는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보통 모루를 사용하는데..전 모루가 없으면 이렇게 문풍지를 사용한답니다.

요구르트통아래에 이렇게 문양을 붙이고 .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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