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빔 남자아이의 멋진 옷
글 . 그림: 배현주
2007년 1월 사계절
이맘때쯤이면 무슨일이 있어도..ㅎㅎ 읽어주는 책..!!
책표지를 비롯한 그림들이 너무이뻐서 책 속에 나오는 우리의 전통놀이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나 보여서
진이 호야는 이 책을 수시로 꺼내어 본답니다*^^*
이 책을 만난 것은 2년전..!!
서점에서 처음 보고는 아름다운 색채와 전통 문양들에 스르르~~~ 빠져버렸답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전통복인 한복을 알려주고 있죠.
우리 아이들이 지금 입는 옷과는 살짝 차이가 있기에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했답니다.
아들두 녀석 둔 덕분에 남자 아이 한복에 대해서 알아보았다지요..^^
참참,,설빔 여자 아이 고운 옷'도 있답니다.
"해님 안녕!"
설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세배하고 떡국 먹고, 나이도 한 살 더 먹는....
아이는 엄마가 지어주신 옷을 스스로 입기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꽃수 놓은 솜버선...
훌러덩 내려가는 아주 큰 바지.
사라락 사라락 기분좋은 소리가 나는 저고리.
저고리 위에 배자.
그 위에알록달록 까치두루마기.
그리고 금박 물린 남색 전복, 매듭도 아이가 지어봅니다.
음~다음은 태사혜를 신고, 마지막으로 호건을 썼지요.
"자, 이제 복 받으러 가 볼까? 어!"
밖에 눈이 내립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배 받으세요!"
아이는 스스로 옷을 잘 입습니다.
물론 입다사 실수도 하지요. 그리고 하나를 성공할 때마다 우리의 전통 놀이 하나씩 해준답니다..*^^*
연날리기, 윷놀이, 곰방대도 보여주고,,,,,,
그림에 우리의 전통 문양들이 살아있어서....
더 보기에 좋답니다.
마지막 장에는 온가족의 곱고 멋진 옷차림의 그림이 있답니다.
우리 호야와 이 책을 읽고...... 재미난 미술놀이를 해봅니다.
큰 종이에 호야가 호야의 얼굴을 그립니다....ㅎㅎ
호야가 자기는 뽀글뽀글이라며..ㅎㅎ
"엄마, 난 동글동글하게 그려야돼..^^"
그리고 결코 멋지지않는 설빔을 호야가 원하는 옷 까지만 그려줍니다..
저고리, 바지, 배자 거기에 태사혜..^^
그리고 준비해 놓은 찍기도구를 가지고 찍습니다...

이렇게 찍고, 색칠해서 멋진 설빔을 입은 호야를 완성했습니다.
..ㅎㅎㅎㅎㅎ..
호야가 얼굴을 크게 그려서 ..ㅎㅎ
발 아래로 잔디풀도 하고 싶다며 초록을 만들어 찍어주었답니다.
우리 진이는 이렇게 그림을 그렸어요..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알고 입는다면 더 좋겠지요.
이번 설 선물로 어떨까요?
설 전에 한번 꼭 보세요~~
참 찍기도구(?)는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보통 모루를 사용하는데..전 모루가 없으면 이렇게 문풍지를 사용한답니다.
요구르트통아래에 이렇게 문양을 붙이고 .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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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이
알록달록한 한복이 너무 멋지네요..
답글
시은맘
아이들 찍기놀이 참 좋아하는데 해주는건 왜케 어려운지..ㅋㅋ
잠깐의 시간과 부지런만 떨면 되는데 저는 그게 잘 안돼요...ㅎㅎ
호야 넘 재밌었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