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6살난 아들만 둘 둔 엄마랍니다
전 요즘 걱정이에요
7살난 큰애는 내년이면 학교에 가야 하는데 한글도 다떼지 못했구 그건 지금 하
고 있으니 크게 걱정되는 건 아니고 하는 짓이 모두 애기 같다고 해야 하나요
뭐든지 혼자서 하려고 하지 않고 엄마보고 해달라고 하고 (양말신는것 부터 모든일을...)
조금만 자기 뜻 대로 되지 않으면 울고 잘 삐지고 그럽니다
그러다 학교가 다른애들에게 따돌림 당할까봐 걱정도 되고요
또 남자애라서 그런지 좀 노는게 과격하다고 해야 하나 놀다가 잘 다치고요
7살이니 이젠 많이 야단안 치고 이해를 하게 애기를 하지만 제가 하는 애기는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자기 고집만 (생각만) 고수합니다
이해 한것 같았다가도 엉뚱한 소리 하는 걸 보면 좀 답답하고요
제가 7살애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가요
7살정도 되면 어느정도 자기 의견도 말하고 남의 의견도 들어주고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조그마한 일들은 자기 혼자서도 할수 있고요
그리고 아들만 둘 키우시는 분 어떠세요
저는 직장맘이라 휴일 되면 정말 힘듭니다
연년생인 아들둘은 쌍둥이 같아 모든걸 똑같이 하려 하고 붙으면 싸우고
따로 하나가 없으면 심심해서 못견디면서도 붙으면 싸우기만 하니
이제까지 내가 애를 잘못 키워서 그런건지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해서 인지
요즘 힘든 맘에 두서 없는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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