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엄마들이 애들 7살되니 걱정이 많다고해서 뭐가 그러나싶었는데 요즘 정말 저희 딸 생각에 제가 심난합니다.
유치원이야 안돼면 옮긴다고 하지만 학교는 그럴수있는것도 아이고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보면 안됐다는 생각에 그냥 쫌 갑갑한 마음도 듭니다.
한글은 다 떼서 책은 잘 읽고 편지도 쓸 정도라 국어는 뭐! 싶은 생각이자만 요즘 국어 읽고 쓰기정도가 아니라 참 도 어렵다는 얘기들이 들려서 그것도 걱정이고 수학은 연산은 연산대로 또 다른 창의력부분 가베,은물 아이고 거기다 미술도 거기다 남들 다 한다는 피아노 또 빠질수없는 영어까지.......
도데체 우리들 어찌 7살을 보냈고 어찌 초등학교를 다녔는지 (세월 모르는 소리)
엄마 자신의 주관만 가지고는 살수없는 시대에 그런나라에 살고있는 처지라 이민을 가지않고 저 시골로 들어가 자연과 벗하며 살지않을거라면 어느정도 심하지않는 정도까진 그저 현상황에 단련해가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해도해도 생각만 많은 7살 예비초등맘입니다.
가끔 들러 얘기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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