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애는 98년 2월생인 여자아이랍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저의 애가 너무 예쁜 것만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유치원에 갈때도 항상 치마만 입고 신발은 유리구두 (너무 사달라고 졸라서 이번에 사주었음)만 신고... 또 엄마 화장품(특히 립스틱)에 관심이 많고...아무튼 뭐든 다 예쁜것만 보면 사달라고 조릅니다.
또 유치원에 갔다오면 몇번이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그러면서 옷좀 사달라고 투정도 부립니다
너무 외모에 신경을 쓰는것 같아 보기에도 안좋고 또 그렇게 길들여질까봐 매일 혼내고 야단도 칩니다. 하지만 저도 혼내면서도 7살때는 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놔둘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좀 지나친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냥 이시기에 보이는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딸키워 보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외동딸이지만 남들한테서 물려받은 옷으로 지금까지 키워오고 있고 또 제가 사치스럽대든가 멋장이도 아니랍니다. 어디서 받은 영향인지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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