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2000년 1월생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전 제가 학교를 일찍 갔는데,별 좋을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도 실컷 놀게 해주고,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어서 당연히 유예를 생각했습니다.
또 학교 갈때 되어서 고민은 늦구요,4~5살 되면 결정을 해서 거기에 맞춰 아이 학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실제 초등*중딩인 울 조카들 한테도 물어봤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1*2월생이면 한해 일찍 학교 들어간다는걸 다 알더군요.
오히려 유예를 한 애가 있으면 "뭐 잘못 된데가 있니?"라고 물어볼 정도랍니다.
고딩정도 되면 "넌 좋겠다 수능 같은 점수면 한 살 어린 네가 이익이니..."이런 말도 한다네요.
또 울 신랑도 한살 일찍 가면 여러모로 이익이고,나중에 시간 버는거라하고...
7살에 간 울 조카 하나도 공부 정말 잘 하거든요.
지금 6학년인데,학교 대표로 수학경시대회도 나가고...
참, 학교가서보더 유치원때 아이들이 나이에 더 민감하답니다.
잘 모르니 나이 한살 어리다고 놀리고 그런다네요.
그래서 전 결정했죠.
7살에 보내기로하고,대신 유치원 다닐때는 한살 올려 나이 이야기 해주기로.
그 정도는 엄마가 유도리해서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고민이 많았던 엄마이고,다른 고민 많은 엄마들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두서 없는 글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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