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소개로 가끔 들렀다가 직접글올리긴 처음입니다.
대학병원검사실에서 야근을하는이유로 항상 이틀걸러한번은 아이들을 놓고 나와야한답니다..
퇴근하는날은 그래도 마음에 여유가있어서 하루종일 종종대지 않지만 오늘처름 출근하는 날이면
마음이바빠요 이것저것챙길것도 많고 매일해야하는 것들.. 체크하고
정신없이병원출근하면 항상 떠오르는건 두고온 두녀석들...벌써2년째야근이라
늘 아이들에겐 미안한맘도 많고...,
요즘 사교육에 학원과외에 ...걱정도 많지만 나름 요기와서 많이보고배우네요
욕심부려 다실천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소소히 열심히 노력하시는 엄마들 사연에 가슴이따뜻해지네요..다들 대단하신거같아요...
늘 아른거리는 아이들은 제가살아가는 이유이고 의미겠죠...
그래서 오늘도 저는 졸린눈을 비비며 열심히 일한답니다..
다들 힘내시고 편안히 잘들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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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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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원래 리듬상 밤에는 자게끔 되어있어서 한번이라도 바뀐 생활을 하면 낮에 자도 잔것같지 않던데..
몸도 몸이지만 아이들때문에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그래도 엄마가 이렇게 열씨미 사시는데 아이들도 그 마음을 알거예요..
힘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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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짠맘
처음엔 맘이 넘 아프고 저도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은 아이들도 적응되고 저도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아 큰아이는 5학년이고 밑에6,7세 동생이 있어요. 그런데 큰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된거 같아 밤근무도 더 길게는 하지 못할거 같네요. 돈도 좋지만 아이들은 돈으로도 바꿀수 없잖아요?
밤에만 근무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안해본 사람이라면 말을 하지마세요 입니다.
님도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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