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보는 눈이 예민해 지는거 같아요.
어른들이 이제는 아이 앞에서 행동이나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네요.
어제는 우리 아들이 그러더군요.
할아버지는 베짱이 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 할아버지는 일도 안하고 늘 텔레비젼만 본다구요..
그 말에 온 가족들이 웃었답니다..
할아버지는 일을 안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다고 해도
어린 아들의 눈에는 아닌가 봅니다..
정말로 아이들의 말과 표현은 어른들을 가끔식 반성하고 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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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이들 눈에 비춰진 어른들이 모습을 얘기할때 정말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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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아이 키우면서 가끔 느껴요..정말 말조심해야겠다는 걸...ㅎㅎㅎ
그래도 아이 덕분에 웃고 사는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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