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2월생 여자아이에요. 현재 어린이집 7살반에 있습니다.
동생은 5살여자(2000년4월).6살반에서 수업.
*유예를 해야할것 같은 마음
1.리더가 되길 원하는 성격때문에....본인이 스트레스를 받는듯...
지금 원에선 1년의 세월를 무시할수 없는 정신연령에선 뒤지는듯...
2.아이가 내년에 학교가기를 두려워함
3.일하는 엄마로서 챙겨줄 자신이 없슴(현재도 원 준비물을 다 챙겨주지 못하거든요)
4.외형(키.몸무게)과 체력은 다르더라구요.... 체력에선 뒤떨어지죠
*그냥 보내야할것 같은 마음
1.저학년 엄마들은 유예를 권장. 허나 고학년 엄마들은 조기입학을 권함
2.세상에 굴복할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걸 스스로 느끼고 개척할 힘이 필요하다느낌
3.여자아이라 사춘기가 또래보다 빨리 오리라 예상....
4.유예를 해서 잘하길 기대하는 맘보다, 그냥 일찍보내서 뒤떨어지더라도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를 잡진(?) 않을것 같아요.
기타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충 간추려봤어요. 큰아이라 더 고민되네요.
옛 어른들 말씀에 큰아이를 잘 가르치면 동생들은 저절로 된다는 말에 조금은 공감합니다.
엄마인 제가 갈팡질팡이니 아이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이제 몇개월후면 통지서를 받을텐데
여러엄마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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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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