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 7살 여아와 10개월된 아들이 있어요.
내년에 큰 애 입학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두려워요.
동생 생기고부터 신경을 못써 마음만 조급하네요.
둘째한테 신경쓰다보니 큰애를 위해 해주는게 거의 없어요.
책도 안 읽으려하고, 학습지도 안하고,
뭐든지 엄마와 같이 하려고 하니, 정말 힘드네요.
둘째 아인 잠을 거의 안자요. 오전,오후에 30분정도..그리고, 11시경에 잠을 자요.
그리고, 밤에도 자주 깨고..정말 하루 피곤해요. 10시 정도 되면 벌써 파김치가 되어요.
신랑도 거의 노가다처럼 힘든일 하다보니, 저녁9시경에 저녁먹고나면 쉬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큰애를 위해 잘 할수 있을까요???
우리 아인 어린이집갔다 피아노학원 다녀오면 4시거든요.
국어, 수학 학습지, 가베 를 집에서 해요.
문제가 뭐냐면, 제가 규칙적으로 못봐줘서 학습지가 밀리고,
선생님 오시는 날이면, 잔소리만 하구..
저녁에 동화책을 읽어주려해도 잘 안되네요.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
하루 한권 읽기도 ... 글 작은것만 읽으려고 하고..
요즘은 텔레비젼을 너무 좋아하네요.
(책이라도 자주 읽으면 좋으련만..).
저에게 문제가 있지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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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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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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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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