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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을 제대로 할수 있을지.........

글쓴이 답답맘

등록일 2005-01-27 00:41

조회수 3,3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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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올해 입학을 압둔 아이 엄마입니다.
지금 두달째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입학을 압두고 방학이다 뭐다 해서 안다니고 집에 있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저희는 상황이 다르거든요.
두달전 아이가 배가 아프다며시작한 유치원 안가기는 점점 저의 마음을 심상치 않게 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부업삼아 일을 했거든요. 보통 부업과는 달리 한복일이라 제시간에 맞춰주는 일이기에 바쁠땐 ㅇ아이들 볼틈도 없고 밥먹기도 힘들정도 였답니다.
저의 욕심이었는지 몇가지 더 배워보겠다고 큰아이 혼자 집에 놔두고 자리를 비우기를 자주 하고 아이가 유치원에 서 집으로 돌아올 시간에 자리에 없엇습니다.
 이문제가 이런일이 우리 아이에게 그렇게 치명적인 일이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엄마를 떨어지질 않으려고 합니다.
 
심각성을 느끼고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집에서 같이 있으면서 밖에 심부름 갈일은 갑니다.  좋아진거죠.
하지만, 엄마 혼잔 절대 내보내질 않습니다.
 
ㅈ지금도 아이를 생각하면 서글퍼지고 답답합니다.
그래서 일도 중단하고 있는데, 일을 주는 사람을 자꾸 무거운 짐을 떠넘기려 하네요.
앞으로 바빠지니 조금씩이라도 해달라고....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면 그때도 일이 바쁠때거든요.
내가 이일때문에 아이가 이렇게   됬다는 자책도 느끼면서 거절 못하는 나는 엄마될 자격이 없는건지.'
한편으론 돈을 벌긴 벌어야겠고.......
어서 빨리 나아 졋으면 좋겠어요.
이 일주는 아줌마는 저더러 애를 너무 감싼 다넹요. 저희 애는 백일도 되기전부터 자리탓을 하고 낫가림도    심햇습니다. 힘들게 유치원을 보내고 이제 보통 애들과 같아졌구나 했는데....
남들은 엄마를 나무랩니다. 왜 애를 그렇게 키우냐고, 그냥 내놓고 키우래요. 전들 그러고 싶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저의 심정을 아는 엄마들 혹시 있다면 속이 후련 하겠습니다.
상담원은 아이가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 그런경우가 있다고 하며 위로를 하더라구요.
한참  뒤늦게 주위사람들 권유로 사립학교나 영재학술원쪽으로 보낼까도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제 물거품 되었습니다.
 
휴~ 말이 너무 기네요. 저의 답답한 심정 글로 쓸려면 밤을 지세도 모자라겠어요.
입학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이도 긴장 된다고 여러가지 물어보더라구요.
여러분 정말 아이가 순해터진다는게 엄ㅁ마가 감싸고 돌아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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