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5살 유치원갈때 엄마와 떨어지기싫어 정말 아침마다 선생님과 난리 난리를 치뤄 7살인 올해는
학교분위기에 적응도 시킬겸 병설유치원에 보냈답니다.
그런데 엄마인난 내년에 학교보낼 생각에 올해 입학시킨 엄마들 못지않게 긴장되고 걱정되는데
9시에 갔다가 잠깐 비디오 보고 그림그리고.. 11시 30에 집으로 옵니다.
그때부터 우리딸아이와의 전~쟁!
우리아이의 수준에 맞는 학습지를 준비해서 계획을 세웠건만 마냥 탱자탱자 놀기만 할려합니다.
작은아기가 다른유치원에 다니는데 7세반은 하는것도 무지하게 많던데...
병설유치원 보낸아이는 오후 시간활용을 정말 잘해야 한다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기탄이니, 해법이니... 여러엄마들도 다 한번쯤은 들어보신 교재들로 선생님이 아님 저(엄마)랑 할려고 하는데 우리애는 매일 저의 속을 긁어 놓기만 하네요.
방문 선생님도 오시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이고 거의 엄마랑 동생이랑 부딪히는데 매일 혼내고 소리치고 울고 ...생각하니 서글퍼 지네요.
자는 아이를 보면 내일은 혼내지않고 잘해야지 하면서 그래도 인생7년밖에 되지않은 아이한테정말 나쁜엄마인것같아 질책도하구요....
병설유치원 보내는 아이들 오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요?
엄마랑 부딪혀서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는것보다 학원으로 보내어야 할까요?
아...피아노를 작년에 배웠었는데 계속하긴해야겠구요.(학원고르는중)그리고 7살여자아이에게 태권도가르쳐도 될까요?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썼더니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기운빠져있는 제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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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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