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미술,태권도,발레를 배우겠다며...
하지만 학원은 7세부터 다니겠다고 하던 딸아이가 드뎌 오늘 피아노등록을 했어요.
어제 오빠따라 구경갔다가 당장 다니겠다고 떼를써서 보냈네요.
잘 따라하려나 걱정도 되고... 욕심많은 딸래미 학원비 충당도 걱정되고...
한글이나 수에 비용들인거 없어서 좋았는데..^^;;;
피아노도 엄마가 해주겠다니..그건 싫다네요. 미술도 엄마수준은 벗어난듯...
이제 이 엄마는 경제전선으로 나서야하는것 아닌가...쬐꼼 고민해봅니당.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그리 많이 시킬 수 있는지...부자들 많당..생각도 해보고...
하고싶은거 많은 딸아이...
영어선생님,선교원선생님,안과의사,간호사,우주과학자,우주비행사,화가..그러더니..
요즘에는 황당하게도...마을을 지키는 '용사'도 되고 싶답니다(경찰??).ㅡ.ㅡ;;;
이제..피아니스트도 되겠다 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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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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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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