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어,수학을 쭉~~~훌터 보고 교과서와 가장 비슷한 문제집을 고르려고 서점에 갔습니다
종류가 얼마나 많던지...
국어의 읽기와 쓰기는 ..교과서 읽게 하고 깎두기 노트에 읽은 단어를 받아쓰게 하고
동화책 한권을 소리내서 읽고 독후감 쓰게 하고(몇줄을 쓰던 상관하지 않고 무지
많이 칭찬해주기..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매일 저녁 자기전에 그림일기 쓰기를 했어요 (그림그리는걸 넘 좋아해서요 그리고
덜 지루해 하더라구요)
수학은 ..서점에서 디딤돌 출판사에서 나오는 원리,기본의 참고서를 샀어요
하루에 매일 2쪽씩 하고 있어요 금방 하더라구요
(교과서와 순서가 맞아서 샀어요 ..많이 어렵지 않고..)
한자와 영어는 ....기탄건데 쪽으로 잘아지는것으로 샀어요
분리가 되어 부담스럽지 않고 ..일단 넘 크고 많으면 부담가잖아요
하루에 2쪽씩만
영어는 CD가 있어서 따라하게 하고 노래며 테잎도 5분정도 춤추며 따라하게 했더니 신
나게 하더라구요 ...매일 5~10분이면 되더라구요
유치원 다녀오면 위에 것을 다하는데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30분이면 다 하더라구요
그냥 습관을 학원으로 돌리며 길러주는 것 보다 자기가 하다 보면 방법을 터득하겠지 싶어 그냥 집에서 해요 ..사실 제가 몸이 않좋아서 공기 좋은데 찾다가 시내랑 떨어진 곳에서 사느라 학원을 보내려면 차로 보내야 하고 아이를 하루종일 안에 갇히게 하는것 같아 싫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엄마들과 일주일에 한번(목요일)씩 아이들에게 특별한 놀이감을 제공해 주지요
예를 들면 ..아울렛에서 도자기 색칠해 오븐에 굽는 거 5천원에 팔더라구요
그런거 사다가 아이들과 함께 모여 해 보게 하고 ,기흥레스피아에 가서 인라인,자전거타기,사탕먹고 돌아오기,친구 또는 동생 손잡고 뛰어 갔다가 돌아오기...피자만들기,점핑클레이로 만들기하고,우리집옆에 산에가서 그림그리기 ,곤충채집하기,모임엄마중 시골이 친정이라 거기 가서 고구마 캐기등등....
그렇게 엄마들과 품앗이로 함께 도와주고 세워 주면서 1명2명 자녀를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것을 가르치고 싶어 이렇게 만든것이 이제 하나 하나 자리를 잡으려 해요
쉽진 않았지만 엄마가 자녀를 키우는데 그런 수고가 있다면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라겠다 싶더라구요
자랑하려고 쓴게 아니라 이렇게 하니까 좋아서 나누려 합니다
한번 해 보시고요...
사실 저는 유방암3기로 수술했는데 항암과 방사선 치료후 다시
간과 뼈로 전이 되어 매주 항암치료를 하러 병원에 가요
그러나 낙심하며 살지 않고 이렇게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26개월된 아들도 있어요
그래도 여기 맘들과 행복하게 잘 살고 았답니다
글 올리시는 맘들은 그래도 건강하시니 저 보다 더 잘 하시리라 믿고
완벽보다 최선을 다하면 아이들도 어느날 잘 자라서 이나라에 아니 세계에 꼭 필요한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늘 승리!!!!
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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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진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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