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입니다.
구몬수학을 작년 10월에 시작해서 근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지금 더하기 10까지 나간 상태인데요..
더하기 1부터 10까지 그럭저럭 잘 풀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종합적으로 푸는 문제들을 곧 잘 틀립니다.
오늘은 문제 채점을 했더니만 10문제당 두세개씩 꼭 틀려놓네요..
구몬선생님이 여자아이들이 수영역이 약한데다 제 딸이 특히 그렇다고는
했지만..여태 그럭적럭 쓱쓱 잘 풀던 아이가 이제와서 저렇게 막혀버리니
정말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너무 연산위주로만 생각했던것인지..
학습지를 바꿔야할런지..아님 제가 끼고 학교들어가기전에 빨리
마스터를 해야할것인지..안그래두 큰애에 비함 뒤떨어지는 둘째인지라
제 맘이 넘 조급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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