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래미 노는것 무지좋아해요.
깡마른체격에 그리 잘 먹는것도 아닌데,에너지가 넘쳐서 놀아도,놀아도또놀고싶데요.
2시에 유치원 마치고,일주일에 피아노3번,미술2번해요(아이가원해서..좋아해요)
집에서는 푸르넷국어,수학매일3장엄마랑하고,자기전에 책1권읽는게 전부인데 그걸 하기싫어해요.
정~~책읽기싫은날은 엄마가 대신읽어주고,침대에선 꼭1~2권은 엄마가읽어줘요.
잘때는 꼭 엄마가 있어야해서 침대에서는꼭 엄마가읽어요(3살남동생과같이...)
피아노하는날월수금은 놀이터에서 친구랑놀아요.
유치원 갔다오면 놀고싶어하고,학원갔다오면 놀고싶어하고...
할것다하고 놀아라고하면,빨리놀고싶어 대충대충하고
놀고 저녁에하면,피곤해서 대충대충...
제가 아이에게 너무집착하나요? 주위에서는 노는것도 습관된다는데...
요즘 친구들에비하면 너무free한거 아닌가요?겨울엔 영어도 좀 해야하는데...
수준은 그냥 평범한 7세수준이고 아님조금모자라나?(요즘애들이 너무잘해서)
엄마는 걱정이되네요.이렇게 계속 씨름하자니...엄마가 꼭 화를내야하는편이거든요.
다른집아이들은 그냥 알아서들하나요? 좋은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부탁합니다. _꾸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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