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올해 초등2학년에 올라갑니다...
작년 6월쯤 이곳으로 이사를 왔지요...당연히 전학두 하고요...
근데 문제는 친구들을 잘 못사귀는 겁니다...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그래두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오늘 딸아이에 친구가 생일이라고 생일초대를 받고 좋다면서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울면서 들어오더라구....
저두 보내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친구들이랑 잘 놀수 있을까...하고요...
근데 문제가 생겼네여...친구들이 다들 자기랑 안놀구 혼자서 놀구왔다면서요....
솔직히 울딸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건 저두 인정합니다...
빠른 1월생에 아는것이 많아서 좀 잘난척을 하는편인데....그게 친구들한테는 따돌림에 목적이 된거져...
근데 성격은 온순하고 착하며 여린편인데요...그래서 자꾸만 말하져 잘난척하지마라..근데 성격이라..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온지 벌써 7개월이 넘었는데 아는 엄마가 없네여...
아파트가 16년된 아파트로 벌써 끼리끼리가 있어서 거기에 끼기가 좀 서먹해서 제가 피했는데여....
어떻게 해야 할까여...
이제 2학년에 올라가는 제딸아이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은데여....
너무나 속상해서 두서없이 마구잡이로 썼네여...
참고로 제 딸아이는 너무도 조숙합니다...말도 어른처럼 하구요...어른들은 똑똑하고들 좋아라 하싶니다..
근데 저는 그게 너무나 걱정이네여...그만큼 상처두 빨리 받고요...
사춘기두 다른아이들보다 빨리 올것만 같은데....휴~~~~~~
빨리 마음에 상처를 씻어주고 싶은데여....할말은 많은데 제가 너무 흥분해서 글이 안써지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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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맘
끼리끼리 라는게 참 우스운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다른 아이에게. 열린 마음이 아니라.
쟤는 우리애랑 뭐가 다르고, 쟤는 우리 애보다 뭘 잘하고.
재네는 우리랑 아파트 평수가 다르고 어쩌구 저쩌구.
이러니 아이들이 뭘 본 받겠습니까?
그러니 어린나이에 벌써 남의 가슴에 상처 주는 짓들을 하죠.
동네에 한 분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 있으시다면
좋겠네요...
님의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저희동네분이시면 연락처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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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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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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