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울아들 폭력적으로 변했어요.
지난해 11월말 동생이 태어나고 신경을 못써줬더니 유치원 담임선생님이 "어머니, 민규가 5살때 처음 왔을때 그 바른생활 어린이에 왠지 힘을 실어줘야했던 아이가 아니에요."라는 말에 평소 걱정하고있던게 문제시되더라구요.
'올해 7살이니까 그런갑다'라고 생각했는데..
아글쎄.. 반의 장애우 형아를 툭툭 괴롭히며 친구들에게 신부름을 시키며 친구에게 놀다가 맞으면 힘쎈 친구에게 대신 때려달라고하고 선생님이랑 엄마가 야단을 쳐도 실실 웃고...
상황이 대충 이렇습니다.
말대답은 어찌나 꼬박꼬박 잘하는지.. 혈압이 꺼꾸로 쏫습니다.
그러다 회초리를 들게되고.. 그러고나면 맘이 아프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울아들 다시 착하고 예의바른 아이로 되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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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맘
학원을 보내시면 어떨까 싶어요
아이가 학교가기전에 잡아줘야할텐데
검도같은거 가르치면 많이 의젓해지는거 봤거든요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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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맘
가끔씩 우아달을 봅니다. 거기 보면 별 애가 다 있는데 열쇠는 항상 부모가 쥐고 있더군요.
큰애 친구중에도 전에는 얌전했는데 요즘 많이 거칠어져서 유치원에서도 항상 혼나는 애가 있어요.
그 엄마는 항상 원인을 외부에서 찾더군요. 친구탓 누구탓 하면서 ...
학교 가기전에 잡아줘야 할것 같아요.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로 낙인찍히면 안돼잖아요.
엄마가 좀더 따뜻하게 대하고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작은 애에 비해 7살이면 다 컸다고 느낄수 있지만 7살도 아직은 애 잖아요.
미운 7 살 엄마 사랑이 약인것 같아요.
저도 7살 5살 두아들을 키우는데 매를 많이 들었답니다.
지금도 가끔씩 그러지만...
체벌은 점점 수위가 올라가게 되어있대요.
그런데 칭찬과 격려는 말썽꾸러기를 순한 양으로 만드는것 같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힘들더라도 노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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