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 경우는 책을 혼자서 읽을수 있는 정도에 글을 조금이라도 쓸수있으면 될것같고 수학은 10전후의 덧,뺄셈정도만 할줄알면 됩니다.특히 구구단 같은경우는 2학년 2학기때 나오는 단원이라 지금 덧,뺄셈이 능숙하게 된다면 구구단의 개념정도는 설명해도 되지만 저희때처럼 2~1은 2...이런식으로 외우기엔 무리인것 같네여...
조금 여유를 갖으시고 2월 한달동안 아이랑 좋은책 많이 읽어주시고 아이랑 밖으로 나가서 다양한 체험을 하시는 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아들셋맘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라는 말이 있죠?
아이들 교육에 있어선 더욱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우리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내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다 같은데, 그 사랑의 방법이 옳은 것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가 학교에 가서 필요로할 교과를 보충해 주려는 마음도 물론 갖게 되지만. - 저도 첫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간답니다.
그보다 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할 수 있게 길게 교육계획을 세워본다면,
전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음악을 접하게 해 주는 거라는 생각이에요.
교과 과정의 일부로서가 아니라,
내 마음을 편안하게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 같은 음악으로..
아이들한테 음악만큼은 학습으로 시키지 않고, 즐길 수 있게 접근시켜 주고 싶었거든요.
우리 아이 피아노 가르치기 위해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는데, 교재도 정말 다양하답니다.
200년 전에 만들어진 바이엘로부터 가장 최신판인 어드벤처까지..
요즘은 피아노에도 교수법이 있어 연령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가르친다죠?
우리 아이는 어드벤처로 배우고 있는데 틈만 나면 작곡을 한답니다.
지멋대로 작곡이지만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배운 동요들을 나름 떠듬대며 쳐 본답니다.
그런 모습이 우스우면서도 얼마나 기특한지..
덕분에 동생들도 형아, 곰세마리 쳐 줘.. 하며 같이 즐거운 동요시간을 만들죠.
참, 어드벤처에서는 학부모 서포터즈라는 프로그램으로 엄마들이 직접 가르쳐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준대요.
우리 아이는 지금 전문 선생님한테 레슨 받고 있지만,
궁금하면 서포터즈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음악이 있어 집안이 더욱 즐거워진답니다!!
답글
정은정
저는 예비초등맘입니다. 공무원인데 딸애 교육문제로 인해 휴직중입니다.
맞벌이하느라 그동안 애들한테 넘 무심한 것 같아 큰 결심을 하였지요. 근데 넘 정보가 없어 애한테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문을 두드려 봅니다.
우리 애는 그동안 구몬학습을 해 온터라 글쓰기와 읽기는 가능하고 지금은 영어와 한자도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워낙 수줍음이 많고 표현력이 부족하여 미술이나 음악학원을 보낼까 하는데 어느 학원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우리 애는 마포구 소재 서강초등학교에 입학예정입니다. 괜찮은 학원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영어학원도 좋은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답글
영진,호진맘
아이들 수업하는 강사이며 이번에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입니다...
제 생각엔 아이한테 1개월동안 집중적으로 하실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여...
국어의 경우는 책을 혼자서 읽을수 있는 정도에 글을 조금이라도 쓸수있으면 될것같고 수학은 10전후의 덧,뺄셈정도만 할줄알면 됩니다.특히 구구단 같은경우는 2학년 2학기때 나오는 단원이라 지금 덧,뺄셈이 능숙하게 된다면 구구단의 개념정도는 설명해도 되지만 저희때처럼 2~1은 2...이런식으로 외우기엔 무리인것 같네여...
조금 여유를 갖으시고 2월 한달동안 아이랑 좋은책 많이 읽어주시고 아이랑 밖으로 나가서 다양한 체험을 하시는 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