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
여기 소문만 무성히 듣고 한번 가보고 싶은 곳중의 1순위였는데
가볼데 닷컴 이벤트 당첨으로 드뎌 다녀왔어요.
ㅋ 어제도 타임스퀘어 잠깐 다녀왔는데 -저만요.
오늘 또 왔네요.
집에서 바로 갔으면 버스 한번에 가서 고생 안하는데
노량진역에서 환승 하는데 헐~~유모차 들고2층 계단을 두번이나 안고 올라갔다가 내려 오느라고 삐질삐질.. 영등포역에서 또 한층을 안고 내려오고... 가기 전에 벌써 체력소모 다 되고..
타임 스퀘어 구경 좀 하려고 했는데 힘 빠져서 그냥 바로 딸기가 좋아로 고고~~
희수가 빨랑빨랑 가자고 해서 더 그렇기도 했구요.
영등포 지하상가에서 신세계 백화점 입구 지나서 구 경방필 백화점 입구가 바로 타임스퀘어 입구에요. 거기서 들어가니 얼마 안가서 딸기가 좋아가 보여요^^
먼저 가볼데 닷컴 이벤트 표로 희수표 받고
저는 신세계삼성카드 5% 할인 받고( ㅋㅋ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할인 되니까~)
아이들 땀 많이 흘린다길래 반팔 옷을 준비해 가기는 했는데 가자마자 반팔 입히기가 썰렁해서 우선은 쫄바지에 티만 입고 들어 갔어요.
보관함은 많지 않아서 좀 늦으면 옷 넣을때가 없겠더라구요.
들어가자 마자 똥치미네집에서 방방 뛰어 주시고~
집에서 미끄럼틀 한번 타고 내려와주시고~
나중에는 같이 타자고 해서 같이 탔는데 어~ 여기 생각보다 쌩쌩 내려와요.
ㅋㅋ 어른들도 즐기기 좋아요.
기차 타세요~ 소리에 얼른 표 들고 달려가요.
입장할때 받은 승차권 잘 챙기세요.
ㅋ 저는 옷 보관하는데 다른 분이 자기거랑 헷갈리셔서 가지고 가시고 찾는다고 한참 그러고 있는데 잘못 가지고 가셨다고 가져다 주셨네요.
안 그랬음 기차 좋아하는 울 희수 기차 못 탈뻔했어요.
두번 탔는데도 더 타고 싶어 했거든요.
기차 타니 신나요~
몇 초 안되는 짧은 시간인데 뭐가 그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똥치미네집 내부에요^^
여기에서 누워서 한참 뒹굴 뒹굴~~
같이 누워서 데굴 데굴 구르기도 하구요~
바닥이 푹신푹신해서 좋아요^^
바람의 언덕~
처음에는 여기 안 올라간다고 해서
여기 후기가 다 좋길래 완전 실망했는데
한번 올라 가니 내려올 줄 모르더라구요.
뛰어다니고 구르고~
진짜 신났어요.결과는 제대로 된 사진은 하나도 없다는거..
나중에는 같이 올라가서 구르고
와~ 여기는 어른도 재미있어요.
희수 핑계로 저도 방방 뛰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딸기네집^^
커다란 딸기 인형 보는 것만 해도 좋아서 입이 벌어지네요.
인형인지 놀이기구인지 ㅋㅋ
커다란 토끼 바운서~진짜 커요.
첨에는 곰인줄 알았어요.
아직 혼자서 올라가기 힘들어서 올려주고 사진찍으려고 하면 벌써 주르륵 내려오고~
아~ 혼자가서 놀아주고 사진찍고 넘넘 힘들어요.
얼굴은 올라가면 안되요.
여기 까지 올라갔는데도 떨어질까봐 아찔 하네요.
딸기네집 앞의 커다란 말~
원래 손잡이가 있었던 거 같은데 없어요;
포즈 잡고는 이렇게 사진 찍어달라고 주문까지~
다 찍으면 꼭 확인도 해요.ㅋㅋ
레몬이네집~
책도 있는데 ㅋ 희수는 컴터 게임 보구 있구요.
이거 절대 혼자 하는게 아니라 그냥 모니터만 보구 있는 거여요.
이런데 오면 절대 책은 안 봐주시고~
바닥에 깔아논 매트인데 퍼즐이라고 더 떼어서는 맞춘다고 저래요.
희수가 퍼즐 종류는 좋아하기는 하나봐요~
여기서도 퍼즐이 눈에 들어 오는거 보면요.
울 희수 제일 재미있게 논 똘밤이네 집이에요.
매달리는 건 어떻게 알았는지 올라오라고 막 불러서 올라갔더니 이러고 있어요.
완전 곡예를 하시고~
음료 교환권으로 음료수도 마셨어요.
한참 놀아서 덥기도 하고 갈증도 나서 그런지 잘 먹네요.
주스가 좀 걸죽해서~ 묽게 해 달라고 미리 주문하시고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중에는 잘 안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다시 똘밤이네집~
처음에는 이거 못 탔는데 몇번 시도 끝에 올라가서 타니까 내려올줄 몰라요.
높은 것도 얼마나 잘 타는지 몰라요.
진짜 겁없는 희수에요^^
이거만 몇번을 타고 놀았는지~
여기서 시간 많이 보냈어요.
아이들 키 높이에 맞게 세면대가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물은 너무 차요;;
따뜻한 물도 좀 나왔음 좋았을텐데 그러네요.
바로 옆은 화장실^^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급할때 안고 뛰지 않아서 너무 편해요.
곳곳에 cctv가 있어서 안심 하고~
그리고 안에도 앉아서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ㅋ 저야 희수랑 노느라 앉아 있을 틈이 없었지만 한가 하게 앉아서 아이들 노는거 보고 계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희수도 얼른 크면 그런 여유 누릴 수 있겠지요.
빠삐에 아트 스쿨은 36개월 안되서 체험 못했어요.
헤이리 빠삐에 극장 갔을때 너무 좋아했는데 좀 아쉽더라구요.
입장 할때 찍어야 하는데 나올때 찍었네요.
굳이 이러고 찍는 이유는 뭔지~
2시 10분경에 입장해서5시 40분이 넘어서 나왔어요.
이것도 안 나오겠다는 걸 불꺼진다고 문 닫을때 다 됐다고 해서 겨우 겨우 나왔어요.
ㅋㅋ 여기 원래 10시까지해요~
1시간도 더 넘게 있었는데 1시간 추가 요금만 받네요.
아마도 아이들 챙기고 입장.퇴장하는 시간 좀 감안해서 요금 계산 하시는 듯^^
(연장은 30분에 500원이에요)
뭘 먹고 나올까 하다가 희수 눈을 보니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잘 거 같아서 막 뛰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
다행히 가자마자 버스 와서 탔는데
버스 타고서는 3분도 안되서 깊은 잠에 빠져드시네요~
가는 내내 푹 잘 자네요.
집에 와서서 딸기가 좋아 에서 많이 놀아서 다리 아프시다고
주물러 달라고~~
다리는 엄마가 더 아프단다.
이렇게 잘 놀줄 알았다면 오전부터 가서 하루 종일 놀걸 그랬나봐요.ㅋㅋ
다음에 딸기가 좋아 또 가기로 도장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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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신나게 놀고 버스에서 푹...잠들었네요...
영등포 딸기가 좋아 생겼다고 후기 많이 봤는데...
아이들 데리고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주중엔 못가니깐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을꺼 같아서...
솔직히 둘데리고 가기 버거워서...ㅋㅋ
저도 연휴 지나면 아이들데리고 한번 가야겠네요~
답글
민선진맘
오늘 정말 열심히 놀았나 보네요.
저도
막내 아이를 데리고 저도 고고씽~
답글
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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