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방문했던 Why Park에서 너무 신나는 시간을 보낸 두 녀석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조금 부지런을 떨어서 다시금 능동을 찾았어요.
예전엔 없었는데... 어린이 대공원역에 이렇게 유아 전용 출구가 생겨서 기념 촬영하고
아이들이 당당하게 허리피고 걸어 나갈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이런 출입구가 다른 역에도 있음 얼마나 좋을까?
기분 좋은 아이들 시작이 좋으니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공룡 모형.
여름 방학에 찾았을땐 작은 녀석 겁없이 달려들어 사진을 찍더니,
이제 뭔가 알아가면서 겁이란게 생겨버려 무섭다며 사진 찍기 거부. 결국 형에게
얼굴 잡혀서 겨우 한 장 찍내요.
발명,발견/공룡/동굴/바다 이렇게 기본 네개의 관과 유전과 혈액형/사춘기의 성/독 있는 동식물섬
특별관 3개로 되어 있어요.
표를 가지고 입장하면 기본관 4곳과 특별관 1곳을 관람 할 수 있구요,
안내에서 특별관 입장권 (3,000원) 더 구매가능하세요.
여름엔 모든 관을 다 입장해서 관람 했는데.. 저희 아이들에겐 조금 어려운 특별관이 있어서
이번엔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독이 있는 동식물만 들어갔죠, 그곳엔 게임이 있는데
열심히 하면 나올때 안내에서 표에 찍힌 도장을 확인하고 책(머리 큰 아이의 브레인 퀴즈)을 한 권씩
선물로 준답니다.
기본관은 여러 번 입장 가능하고요. 한 곳당 소요시간이 있어서 입장 가능한 곳 부터 체험하면 되요.
저희는 입장마감(5시)에 가까운 시간에 방문해서 너무 자유롭게 시간에 구애를 안받고
관람했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도 저희 포함 10여명이 안돼는 것 같더라구요.
체험전에서 아이가 많은 것을 받아들이기 바라지 않아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고
지난번에 하나를 느끼고 왔다면 이번엔 지난 번에 느끼지 못한 또 다른 하나를 느끼고 돌아오는 것에
만족하는 우리들... 오늘 역시 그래서 자유롭고 즐겁게 다녀왔어요.
다음엔 또 다른 무언가를 얻기위해 또 오길 약속하면서...

보물섬을 찾고 있는 거얌^&^

바닷속 영상물 관람 후. 지난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을 통해서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를 가르쳐주는 바다 생물들에게 푹 빠져 아주 열심히 봤어요.
동굴 탐험을 떠나기 전에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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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쭈민 맘
답글
현규현서맘
꼬맹이는 어려서 놀다 왔구요. 큰아들은 좋았다고 하네요.
울 큰아들에게 기억에 남는 곳중 하나에요.
답글
민선진맘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곳인 듯 해요.
답글
하늘부인
비오는 사이를 뚫고 다녀오시다니 넘 멋지삼..^^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