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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전 7세 자녀의 사회성 교육

글쓴이 맘스쿨

등록일 2009-12-01 15:00

조회수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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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성 발달

만 3세
(36~48개월)
1) 다른 아동과 놀이에 참여한다.
2) 상호작용을 시작한다.
3) 장난감을 나누어 쓴다.
4) 도와주며 차례를 지킨다.
5) 장면의 전체를 연기하며 극놀이를 시작한다.
6) 또래가 기분이 상했을 때 위로한다.
7) 다른 사람과 게임을 한다.
8) 집단 활동에 협력한다.
만 4세
(49~60개월)
1) 다른 아동들과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한다.
2) 치장하기 놀이를 한다.
3) 성별의 차이를 아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
4) 집단의 결정에 따른다.
5) 신체적인 공격 이전에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6) 친구들을 선택하며 간단한 테이블 게임을 한다.
만 5세
(61~72개월)
1) 경쟁 게임을 한다.
2) 다른 아동과 규칙을 정하고 역할을 맡아서 협동놀이를 한다.
3) 변화나 실망 후에 다시 시도한다.
4) 나중의 보상을 위해서 즉각적인 보상을 희생한다.
5) 재미로 놀리는 것을 수용한다.
6) 다른 아동과 동물을 보호한다.
7) 다른 사람에게 자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 위의 내용은 참고용이며 유아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면 지나치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사회성교육

사회성이란 주변세계와 관계를 맺는 능력이며 제 3자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가정에서 자녀를 교육할 경우, 또래와 어울리는 기회가 적어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한다. 그러나 사회성은 가정에서도 충분히 길러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엄마가 알아야 할 원칙은 다음과 같다.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인다.

- 부모가 주변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며 자녀들은 타인을 대하는 방법을 배운다. 부모가 먼저 인사를 잘 하고,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모습을 보인다면 자녀는 그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게 된다.

허용적인 부모가 되어야 한다.

-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닌, 한계 내에서의 허용을 하는 것이 진정한 허용적인 부모이다. 허용하기로 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부모가 먼저 확실히 구분하여 언제, 어디서나 지켜질 수 있도록 한다.

아이의 말을 경청한다.

-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자신의 이야기가 중요하며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어 자신감이 생기고, 타인을 존중하게 된다.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가르친다.

- 사회적 기술이란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적절한 반응을 말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대화하는 기술, 양보하는 법, 차례 지키기, 협동하기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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