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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웅진 책 정말 쵝오!!

글쓴이 막나가자 방판

등록일 2010-02-11 17:06

조회수 5,4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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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책은 소문대로 좋은책입니다


웅진책 참 좋다좋다 하여~ 작년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처음 방문 영업사원에게 알게되어
처음 마꼬, 반디불, 땅,물친구, 비주얼박물까지 4질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리고 곰돌이를 추천해주어 시작하였습니다.
가격은 말안해도 잘 아시겠죠?
정말 큰맘 먹고 들였습니다.

 

직장맘이라 시작이 오락가락~ 퇴근 후에 선생님과 시간 맞추기도 어려웠습니다.
할머니가 계신지라 요청을 들었으나 할머니와 하니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저와 하는게 낳겠다고하여 다시 시도하였으나 어려운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영업사원도 책을 권유할 때 만큼 귀찬게? 안 하시더라구요.
이래저래 접고, 집에 곰돌이만 점점더 쌓여갔습니다.
영업사원과 연락을 끈고 잊었습니다.

 

엄마들 사이에 웅진웅진하길래 조금 관심이 생겼는데, 영업사원과 또 연락이 닿았습니다.
(구매한지 12개월~ 할부가 끝나가죠^^;;)
작년일도 있고, 앞으로 더 잘해드리겠다, 노력하겠다 애기하시더라구요.
속는 샘치고 다시 큰 맘먹고 곰돌이를 시작했습니다.


그사이에 한, 두다리를 건너 웅꼬수, 구름버스, 전래 3질을 들여놓았습니다.
앞으로 잘 읽주리라 맘을 먹고 기쁘고 뿌듯한 마음으로 들여놨습니다.

저녁7:30분쯤 방문후 9시가 다되서 영업사원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른 관리하시는 분이 있느냐, 서운하다는 둥...
영업사시는분 왈 우리집까지 왔다갔다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 줄 아느냐,
자기 관할아닌데, 해줬다는 둥 인심쓰시는냥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더니 다독 어쩌고 하면서~ 멀 못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가만히 듣다 보니 말이 먼가 이상 하더라구요..
결론은 본인한테 구매한게 아니면 독서케어? 해줄 수 없다는 거죠.
저는 신청한적도 없고, 본인이 작년에 못 한거 잘해주겠다하며 애기했던 내용이더라구요.
그래서 안 해주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작년에 재값주고 책구매했던게 그렇게 억울했냐?'
헐~ 정말 어이상실이였습니다.

제가 영업사원이 관리 잘해주셨으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당연히
담당영업하시는 분에게 구매했겠죠. 왜 안 했겠습니까??

영업사원이 마진 빼고 준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전혀 모르고 이다가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정가 다 주더라도 회원 관리 잘해주는 쪽으로 마음 가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또 애기를 듣다보니~ 멀 해지해준다는 마을 하더라구요.
곰돌이를 해주해주시겠다고~
본인이 체결요청하고, 본인이 체결해지요청하고, 참 좋아요~
영업사원이 고객한테 곰돌이 해지통보라니....

 

작년에도 시작하고 3,4회 방문 후 흐지부지~~
올해 2,3회 방문을 받고, 영업사원에게 해지통보를 받았습니다.


고객이 아닌 영업사원에게 해지통보 받아 보셨습니까?
안받아 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기분 상당이 머시기 합니다.

 

제가 방문 영엉사원에게만 책을 구매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건가요??

 

이래저래 말 할꺼 없고, 저한테 해지 통보하신거니 그대로 해지 해달라고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주변 맘들 애길 들어보니~ 어떤분도 대박 싸우셨다고,
어떤분은 신책 구매했는데, 중고책을 보내주질 않나...

 

다음날 이였습니다.
웅진콜센터에 전화를해서~ 제가 왜 이런애기를 들어야하는지 납득이 되지않는다.
해지통보 들어가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당연 안되어있더군요.
영업담당자 관할국장? 통해 연락준다하여 기다렸습니다.

 

담당국장??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자기 담당자가 그렇게 막된사람아니라고 말씀하시더군요.(그럼 저는 막된사람?)
어제일을 애기했더니, 영업사원이 한순간 화가나서 그랬다더군요.
순간화난다고 고객한테 그렇게 말을 한다니.. 저는 이해가 안 갔습니다.
책다른대서 구매했으니~ 곰돌이(학습지)를 못해주겠다 이거죠..
그러니 저에게 해지통보를 하셨겠구요.

 

이래저래 애기를 하는데,
상당히 성의없고, 귀찮은듯한 말투로. 저의 말중에
건성건성 죄송하다. 이해해라~하시더라구요.
해지해주신다고하니. 몇일까지 해지 해줄꺼냐고 확인했습니다.
다음주중에 된다고 하네요. (건성건성)
자기 영업사원이 저녁 늦게 그렇게 가서했으면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애기하더군요.
정말 언성까지 높여가며 너무 막하시더군요.
국장이란 분하고 그렇게 언성 높여가며 싸우기란 저도 처음입니다. 별일을 다 보네요.
나중에는 서로 흥분해서 저의 말을 깡그리 무시하고 본인 말만 하더군요.
오히려 전투적으로 말을해서 그게 사과하는 말투냐고,
저량 싸우려고 전화하신거냐고 애기했더니~
경상도분이라 그런다고합니다.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더이상 대화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사과 전화라는 걸 잊은체 전화를 끈었습니다.
웅진책 좋다 좋다하는데, 영업하시는분들 너무 막하시는거 아닌지...
제가 왜 그분들한테 이런말을 들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맘들은 현명하시어 당하시지 않겠지만.
아직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정말 험한꼴 다봅니다.
다른맘들은 이런일 없으시길...

 

오히려 마음을 다잡고 보니...
엄마가 책 많이 읽어주라고 이러나보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직장맘들 아시겠지만. 책한권 읽어주기가 어렵지도 않지만 쉽지도 않죠^^;;
앞으로 울 자녀, 내 자녀 엄마가 책 많이 읽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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