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감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믿음과 관심 속에서 자란다. 아이마다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하거나 주눅이 들어 소극적으로 반응하는 아이가 있다. 그 한편에는 자녀를 적절한 칭찬과 용기를 주면서 키운 부모가 있고 반대편에는 아이를 항상 더 뛰어난 아이들과 비교하고 꾸중만 하는 부모가 있다. 아이가 잘 할 것이라고 믿어주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실제로 자신이 어떤 일이든 수행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오늘부터 “넌 잘 할 수 있어.”라고 믿어주고 아이가 잘 한 일에는 “정말 잘했구나. 멋지다.”라고 칭찬해주자. 이것은 아이가 내면적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는 가장 큰 재산이 된다.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어릴 때부터 부모가 대신 모든 일을 해주었던 아이들. 학교에 입학해도 사정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는다. 숙제를 대신 해주고 가방 싸는 것, 자기 물건을 정리하는 일까지 모두 대신해주는 마음 급한 부모 때문에 아이들은 자기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심을 배울 기회와 실패를 통해서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기회를 잃어버린다. 또한 학교에 준비물을 잊어버리고 가도 그걸 챙겨주지 않은 부모 탓이다.
자녀가 책임감과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이제부터서라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와 서툴고 완벽하게 끝내지 못하더라도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한다. 실패를 맛본 아이만이 성취감을 느끼는 즐거움도 배울 수 있다.
아이에게 꿈을 키워주세요.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에게 “너는 다음에 무엇이 되고 싶니?”라고 물어본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 속에서 아이의 꿈을 키워주고 지원해주는 노력을 하는 부모는 많지 않다. 변덕스러운 아이들은 날마다 꿈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즉흥적으로 좋아보여서 “나는 가수가 될 거야.” “나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라는 꿈을 갖기도 한다.
이제부터는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대해 격려해주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서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지원해준다면 아이도 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키워가게 된다.
또는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아이의 “멘토(mentor)"가 될만한 사람을 찾아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멘토란 ”현명하고 믿을만한 조언자 또는 선생님“을 말한다. 꼭 전문가나 유명한 사람이어야만 하는 건 아니다.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식구나 친척, 또는 이웃사람 중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을 수 있다면, 또한 그 영역을 찾아 관심사를 키워갈 수 있다면 아이의 삶도 훨씬 풍부해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은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시켜주세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세상엔 서로를 위한 약속이나 규칙이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그런 규칙을 지키고 생활화함으로써 사회인이 되어 가는 기초를 닦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학교생활만으로는 안된다. 가정내에서 부모가 한 약속, 또는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서 이것을 습득하고 배워나가게 된다.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은 부모의 몫입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비롯된다. 몸이 허약한 아이들은 매사에 쉽게 지치고 짜증도 쉽게 낸다. 또 비만한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기도한다. 건강한 몸은 타고 나는 것이기도 하지만 생활 태도나 식습관이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부모는 아이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건강체크를 해주고 아이들에게 적당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또 인스턴트 식품이나 편식을 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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