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병설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큰아이..
평소 밝고 적응력이 좋아서 학교 입학한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한살 더 먹는다는 생각이었는데.. 방학이 다가오니 엄마가 또다시 급해지네요..
이리저리 조언도 들어보고 좋은 글들도 많이 보고..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꼭 아이에게 해줘야할것 몇가지를 목표로 삼았아요..
첫째. 여러가지 체험 나누기 - 어느것이든 좋다고 생각해요.. 놀이동산이든 눈썰매, 스키든..과학, 요리, 전통 체험 등, 또 뮤지컬, 어린이 영화, 연극 등 스케쥴과 자금이 허락하는 공간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주고 싶네요..
둘째,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 - 아직도 책읽기에 재미를 붙이지 못한 아이에게 그동안 구입했던 전집에서 좀 벗어나 추천도서 위주로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해볼까해요.. 도서관 가는 시간을 늘여야겠죠?..^^*
셋째, 발표력키우기 - 평소 영어학습지를 하고있는 아이에게 방학마다 발표회 기회가 있어요.. 이번에 두번째인데 이거.. 은근히 자신감 강해지는데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집에서도 꾸준히 발표하는 연습할려구요..
넷째, 엄마표 미술공부 - 1학년 입학하면 미술이 너무 중요하다고들해서 1년 반정도 다니던 미술학원 그만둔지 언 4개월.. 방학때는 엄마표로 함해볼려구 교재 알아보고 구입했어요.. 저도 같이 공부해서 머리맞대고 해야할것같은.. 요즘 미술은 넘 어려운것같아요..
이렇게 네가지예요..
아이들마다 넘 달라서 다들 고민들 많으시겠지만, 여태껏 선행학습에 맘이 가있던 저는 이번 마지막 유치 방학을 이렇게 보내려고 하고 있어요..
여러 예비초등맘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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