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춥다고 이불속에 몸을 웅크리고 작은 아이와 놀고 있는데
딩동~ 울리는 벨 소리에 나가보니
기다리던 큰 아이 취학통지서를 전해 주시네요.
음... 참 뭐라 표현하기 그런 기분? ㅎㅎ
내년 1월27일이 예비 소집일이네요. 그때 취학통지서를 다시 학교에 제출하라고
적혀 있네요. 기념으로 보관하려 했는데 ^^(참 별걸 다 보관하죠. 아이에 관련된건 뭐든지...)
사진으로 찍어둬야 겠어요.
그리고 만4~6세에 홍역 2차 주사 접종 확인서가 함께 제출하게 되었더군요.
저희 아이는 만 6세 생일 다음날 바로 접종해서 그냥 보건소가서 확인 도장만 받으면 될듯
혹 잊고 계셨던 분들은 아이와 함께 가셔서 꼭 접종하셔야 한다네요.
그리고 아이와 방학동안 책을 많이 읽으려 계획중 좋은 책이 한 권 있어 소개할 께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미디어윌에서 나온 (참 쉽고 재밌는 독서놀이-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흥미진진 놀이 방법60) 인데요.
정말 아이와 함께 쉽게 하면서 즐겁게 독후 활동도 겸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네요.
미처 생각 못했던 것도 알려주고 늘상 아이와 했던 것들이 독후 활동의 한 방법이라는 것도
새삼 알려주고, 엄마들이 궁금해하던 부분도 자세히 답변해주네요.
겨울 방학동안 아이와 독서를 계획하고 계신분들이 먼저 읽어보면 아이와 함께
할 수있는 것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저도 얼른 마저 읽고 아이와 함께 해보려구요. 장기 계획도 세우고^^
리뷰도 열심히 적어봐야 겠어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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