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떨리는 첫 예비소집일을 다녀왔습니다. ^^v
그 어떤 정보를 받는다고 해도 처음이란 것은 항상 설레임을 가져다주나봅니다.
워낙 예비소집일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혹시나 싶어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두둥~
ㅡ.ㅠ 정말.. 취학통지서 내고 안내문 받고 오니 끝
바로 집앞이기때문에 심심하면 놀러가던 곳이라
아이는 생소함과 호기심대신 모처럼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다 왔답니다.
친구들도 만나고. ^---^
운동장에서 진행했던 터라
내부는 들어가보질 못했네요.
마침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눈이란 것이.. 복을 뜻한다고 하죠?
신년초같은 폭설이 아니었기에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학교생활을 축복하는 눈이라..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예비소집일에 맞춰서 온갖 학원들과 교육업체들은
홍보물을 나눠주느라 정신없네요.
필요없는 것들을 버리고 쓸만한 것들을 모아놓으니. ㅋㄷㅋㄷ
왜이리 공짜라면 좋은건지.. ㅡ.ㅠ
선물 받자마자 세계전도에서 아이티찾기 놀~~이에 빠져본 가족.

학교에서 나눠준 안내문을 보니 이런 것도 있네요.
취학전 예방접종 및 건강조사서.
모처럼 건강수첩을 꺼내서 예방접종한 것을 체크하니 ㅋㅋㅋ
숙제 다 마친 기분입니다. ^----------^

예비소집일을 기다리던 가슴설레는 1월도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손떨릴 2월이네요.
입학식때는 어떤 복장으로 가야할까요?
ㅡ.ㅠ
산너머 산 겉은...







> 








민철맘
답글
별찌
맞습니다.
그럼... ^^ 같은 학교!!!!!!!!!!!!!!!!!!!!!1
우아~~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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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입학함
답글
별찌
열심히 챙겨오는데 양손에 한가득 들려있으니
딸내미가 큰 봉투에 넣으라고 얘기해주더라구요. ^^;;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하이디.욱재맘.
어제 울 아들 하고 싸웠네요.
잘하고 있는데, 조급한 마음에 ..
책 조금 읽었다고 혼을 내고 말았네요.
여러분 우리 모두 느긋히 생각합시다. 오늘은 욱재 오면 실컷 놀게 해 줘야 겠네요.
그저 8살인데. 자꾸 제가 앞서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하기만 바라기엔 이젠 욱재가 너무 커버렸나요?
사랑한다고 말을 자주 해야 겠네요. 사랑하는 내아들..
답글
별찌
저도 님의 의견에 동감...
^^ 오늘은 저도 마음을 좀 여유롭게 가져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