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직장을 그만둔지도 3년차에 접어드네요.
전, 직장생활 천년만년 할 생각으로 사립초등학교에 입학을 시켰습니다.
허나, 입학식을 다녀온 첫 날부터 영어학원을 등록해 버리고..
피아노, 태권도를 옵션으로...
부질없는 짓이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저마다 색깔이 있음을..
엄마의 색깔에 맞추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 것두 입학 후, 18개월정도 되니깐..느끼더라구요?
지금요?
ㅋㅋㅋ..
지금은 영어학원 안다니고....태권도 안다니고...
본인이 좋다고 하는 댄스학원과 학습지 1개 하고 있어여..
자, 기운들 내세요.
절대 서두르지 마시구요...영어 평생해야 합니다.
적당한 범위내에서 실증나지 않게만..
글구, 직장은...
잘 그만두었다고 생각해요..
아이 공부하는 습관은 1~2학년때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많이 하는것 보다 조금씩 매일하는 습관..
엄마가 옆에서 파트너를 해 주어야 하니깐요...
한가지 더,
1학년 수학 누워서 떡먹기죠?
우습게 알지 마시고...개념 확실하게..
3학년때부터는 많이 어려워요....1학년때 1~2학년 수학문제집 선행해 주심 도움 많이 되요.
또한,
친구관계 중요하니깐, (친구가 많으면 자신감도 두 배!)
친구들 초대해서 좋은 자리 마련해 주세요..
홧팅







> 








남매맘
답글
별소망
수학도 1학년때부터 잘 지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
욱이맘
답글
채야맘
저도 내년 초등입학을 앞둔 워킹맘입니다. 초등 1~3년까지 엄마가 공부습관을 길러주는게 중요하다는데.. 요새 많이 고민됩니다.
월400 정도 버는 직종이지만, 대기업이다 보니 타지발령을 염려하지않을수도 없습니다
직장선배들 보면 애들 어릴때 1~2년 타지 있다가 다시 가고 하거든요..
타지발령나면 돈도 돈이지만, 그만둘까싶기도 합니다
고민되서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