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들인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아이와 읽다 보니 우리 어려서 교과서에서나 보던 '개미와 베짱이'
'양치기 소년' '토끼와 거북이' '해와 바람' '여우와 두루미' '시골쥐와 서울쥐' '곰을 만난 두 친구'....등등
어렸을 적에 굉장히 재미나게 읽었던거 같은데 우리딸도 재밌어 하네요.
뭔가 공감대가 형성되는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도 좋지만 아이 학습지 국어문제 풀다 보면 심심찮게 이솝우화가 등장하네요.
솔직히 저두 많이 익숙했던 내용인데 이솝우화인지 탈무드인지 미처 몰랐던 내용들도 즐비하네요.
뒷부분 활용란에 아이와 읽고나서 의견나누기라든가 서로 다른 결말을 제시해 본다든가...
해 볼 수록 재미가 있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사고력도 좋아지고 논술력도 좋아지는 거 아닌가요?
우리딸 7살이라 내년이면 초등입학인데 엄마 아빠 어렸을 적 보던 책과 같은 책 보며 학교 준비도 열심히 하고 지혜롭고 슬기로운 딸이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책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나봐요.







> 








하은,하영,태민 맘
읽은책도 있고 안읽은 책도 있네요.. 입학전에 꾸준히 읽게 해야겠어요..
답글
아라온
사고력 확장의 개념으로도 참 좋은 책인거 같아요.
답글
엄마사랑
국어 교과서 지문으로도 이솝우화가 나오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