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시는 분들 누구나 자석칠판 하나 사주고 싶으실 거예요.
저도 그 유명한 강격숙 자석칠판 보고 나서 마음이 어찌나 설레던지....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 저렴한 것으로 사줄까 아예 내가 만들어 줄까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다가 결국 이렇게 구입했네요.
사이즈는 80*120이라 한 면이 90인 보통의 제품에 비해 살짝 작긴 하지만 가격이 만족스러워 사게 되었어요.
컬러자석칠판의 경우 아무리 단가를 낮추어도 한계가 있던데 이번엔 많이 낮춘 가격이더군요.
사실 쓸데없는 거 몇 가지 구입 목록에서 제외하면 충분히 살 수 있는 물건인데도 왜그리 비싸게 느꼈는지.
첫째에게도 둘째에게도 활용도가 높겠다 싶어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우선 어떤 녀석인지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플레임에 그린보드로 구입했어요.
120*180으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집이 좁아 놓을 자리가 없더군요.
이 공간도 겨우 찾아낸 공간이지요. ^^
우리 은수 신나게 자석 붙이고 있네요.
분수머리 늘어뜨리고 내복차림에 열공하고 있는 모습.
ㅋㅋㅋ 그래 그것이 엄마가 바라던 모습이란다.
아직 어려서 마카를 쥐어주면 아무 곳에나 그릴 거 같아 우선 자석만 쥐어줬어요.
대신 초등학생인 언니가 마음껏 그림도 그리고 공부도 하며 열심히 활용하고 있답니다.

사은품으로 특별히 따라온 건 없지만 깨끗한 제품으로 잘 받아 흡족한 편이예요.
자석칠판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이 마카로 그리고 지웠을 때의 상태겠지요.

매끄럽게 잘 써지더군요.
한번에 선명하게 쓰여져 기분이 좋았답니다.

살짝 지워봤어요.
잔여물 없이 잘 지워지네요.
이래서 코팅을 몇 번해서 비싸다는 말을 하나봐요.
자석 칠판이 있으니 이제 척척 붙일 수 있는 자석놀이감도 필요하겠죠.
이것저것 많이 사지 않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녀석으로 하나 샀어요.

말랑말랑한 재질로 된 좋은 것도 있었지만 통에 담겨져 있어 보관하기도 편하겠다 싶어 이것으로 선택했답니다.
큼지막해서 보기도 좋고 색깔도 예쁘구요.
갯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다양한 문자를 만들거나 공식을 여러개 만들기는 힘들겠지만 우리 은수 나이 생각하면 이것으로도 만족해야죠.
자석 놀이감 중에 인형 옷입히기나 동물 모양 등 다양한 게 많던데 그런 건 시간이 되면 제가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예요.
제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건 무지 잘하거든요.
실행을 언제할 지 그것이 문제라서 그렇지. ㅋㅋㅋ

책도 읽고 간식도 먹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우리집 거실.
여기에 은수의 새로운 놀이터가 생겼네요.
이제 그리고 붙이는 놀이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 되었어요.
가족끼리 하고 싶은 얘기도 여기에 적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

아기체육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들으며 칠판놀이도 하는 은수.
좋다고 손뼉을 치네요.
일어나자마자 내복 차림으로 신나게 놀고 있는 녀석.
그런 아기가 너무 귀여워 옷 입힐 생각도 안하고 사진 찍고 있는 엄마.
우린 천생연분인게야. ![]()

이건 이번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오너먼트 만들어 걸어본 거예요.
칠판의 질감을 느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유리같지만 유리는 아니고 일반 화이트보드의 질감과 같다고 하네요.
단지 여러번 코팅을 했기 때문에 더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마카의 흔적도 더 깨끗이 사라지는 거구요.
저도 이거 사려고 여러군데 다니며 공부 좀 했습니다. ^^;;;
엄마표 칠판도 괜찮고, 저렴한 화이트보드도 괜찮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깨끗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칼라보드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저도 칼라보드가 너무 비싼 거 같아 여러 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요 사이즈로는 이 제품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아무 하자 없이 깨끗한 제품이 왔다는 것, 그리고 사용해 본 결과 질이 무척 좋다는 것,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활용하려고 한다는 것, 이 3가지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마카로 쓰고 지운 상태가 매우 좋아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든 계산을 하든 영어나 한자를 쓰든 오래 잘 사용할 거 같아요.
자석놀이 활용은 어렸을 때 많이 활용하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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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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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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