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꼬맹이가 주사위 굴려서 하는 놀이를 좋아해요^^
스케치북에 대충 판을 그려 놀아주곤 했는데,
한글도 익힐겸 한글 놀이판을 만들어줘야겠다 싶어 만들어봤어요.
만들고 보니 단어를 좀 크게 할걸 아쉬움이 남는데요...
담에 만들때 크게 만들어 보려구요.

1. 다 사용한 스티커북을 활용 - 필요한 부분을 오립니다.
2. 과일과 채소를 풀로 스케치북에 붙인후 그 위에 찍찍이를 붙입니다.

3. 스티커북에서 오려낸 단어 뒤에도 찍찍이를 붙여줍니다.
이 노란색 바탕의 단어장이 울 꼬맹이꺼에요...

4. 말이 있어야겠죠^^ 울 꼬맹이와 둘이 놀기에 다 사용한 스티커북에서 두개만 오려냈어요.
잘 설수 있도록 뒤에 받침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5. 엄마인 제것이 하나 더 필요했기에 컴퓨터에서 프린트했어요.
그리고 한글 놀이판을 만들때도 필요하기에 여유있게 프린트했답니다

6. 프린트한 단어를 스케치북에 풀로 붙입니다.
단어를 더 크게 뺐음 좋았을것 같아요. 아쉬움이 남네요.
7. 그럼 게임을 시작해 볼까요?

♣ 울 꼬맹이 단어장을 항상 그림위에 붙여둡니다. 게임시작전에 한번씩 읽으면서 떼어내게 해요.

♣ 본인의 말과 단어장을 앞에 가져다 둡니다. 준비완료...!

♣ 울 꼬맹이 차례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만큼 앞으로 전진합니다.

♣ 울 꼬맹이 말이 시금치 자리에 섰네요...그럼 울 꼬맹이 단어장에서 "시금치" 를 찾아
시금치 그림위에 가져다 붙입니다.
엄마인 제가 또 시금치가 나오면 전 단어장을 붙일수 없습니다.
(조금더 지나고 나면 상대방것을 떼어내고 본인것을 붙이는것도 해보려고 해요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호호)
한번 붙인 곳엔 또 붙일수 없는것이 게임 규칙입니다.

♣ 누가 먼저 도책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둘다 도착지점에 도착할때까지 게임은 계속됩니다.

♣ 게임이 끝났습니다. 그럼 본인의 단어장을 떼어 내어 수를 세어보고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제가 만든 한글 게임 어때요? 잘 만들었나요? 호호

♣ 울 꼬맹이 예쁜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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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나
답글
시은맘
엄마 정성이 대단하신걸요..ㅎㅎ
아이들도 산것보다 이렇게 엄마가 만들어준걸 더 좋아하는데 전 전~~혀~~ 엄두를 못내요..ㅋㅋ
넘 잘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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