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제가 아이를 위해 샀던 물건중에 제일 잘했다고 느껴져서 올립니다.
종이 벽돌 블럭... 요즘은 네오블럭이라고 해서 더 좋게 나오는 것 같던데..
유치원에 가면 아이들이 가지고 놀수 있게 구비되어 있지요.
큰아이 2살때 공동구매로 구입했던건데..
지금도 집안 한 구석을 가득채우고 있어요.
이 종이 벽돌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놀 수있는 놀잇감이예요.
요즘 날이 추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제가 집안일을 하고 있을때면
두 녀석 거실 한 가운데다 이렇게 잔뜩 펼쳐놓고 자동차도 만들고
자신들의 방도 만들고, 오토바이, 계단 못 만드는게 없어요.
책상도 만들고 의자도 만들고....만들 수 있는게 무궁무진하지요.
남자 아이들이라 레고 블럭이나 케이넥스, H블럭, 자석블럭 온 집안에 가득이지만
둘이서 함께 놀기엔 이게 최고 같아요.
성을 쌓아서 총싸움도 하고, 영역 싸움도 하고, 학교 놀이도 하고....
작은 아이는 색깔별로 늘어놓은 다음 색깔을 익히면서 칙칙폭폭 기차놀이도 하고
다리를 만들어 건너뛰기도 한답니다.
침대를 만들어 놓고 그 위에서 놀다가 작은 아이가 실수한 적도 있는데..
ㅋㅋ 생각보다 잘 닦이고 어른이 올라서도 제법 무게를 지탱하면서 튼튼해요.
크기별로 구입했는데.. 혹여 모르셨던 분들이나 아직 집에 없으시다면
공동구매를 통해서 구입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전 처음엔 조금 구입했다가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크기별로 다시 주문했었는데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한답니다.
보관이 어렵고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5가지 색깔로 이쁘게 쌓아놓으면 제법 깔금하고 멋진 인테리어 효과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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