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집게는 단지 빨래를 널고 바람에 날라가라고 집는 집게만의 역할이 아니다.
예전엔 아파트 생활이 아닌 주택에서의 마당에 빨래널기로는 집게가 완전 너무 중요하여
빨래 두장씩 겹쳐널고, 이웃집으로 날라간 팬티를 주우러가는 웃지못할 일도 벌어진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아파트생활로 실내에 빨래를 거는 날이 많으니...
빨래집게를 사용하는일이 별로없지만,
...우리집에 몇안되는 빨래집게는 우리집에서 최고의 일들을 수행중이다.
며칠전 그중 빨래집게 하나가부서져서,,,사실 1개사는것이 그래서 여기저기 물어보니.
빨래집게를 가지고 잇는집이 몇안되었다..ㅠㅠ
우리집에선 빨래집게가 하는일이 몇가지 있다.
가장먼저ㅡ,,,주방에선,, 행주와 고무장갑을 널고나서 고정시키는일.,,
밀가루, 소금, 설탕, 부침가루봉지를 개봉한것을 다시 막아주는 역할..^^
거실에서 우리가족 사진을 일렬로 집어주는역할..^^
현관에선 우리아이의 실내화및,슬리퍼를 고정시켜주는 고마운일을한다..
빨래집게가 고장나니 정말 요긴하게 썼던 사실을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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