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꿈 속 같은 행복으로
주방에 먼저
녹즙으로 건강을 돌보고
따끈한 차 한 잔에
사과 반쪽씩
하나를 둘로 나누니
입안에 향물 쭈르르 두 눈엔 사랑가득
봄부터 소쩍새
소쩍소쩍 울었더냐?
성장의 여름 지나 가을까지
쉬지 않는 땀의 결실 겨울이 따사롭다
평생을 기약하니
네 마음이 내 마음
한결같이 조화 이루고
창조주께 한 몸 되어 감사한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인연
두 손 마주잡고 달려온 세월
파랑새는 어느 결에 천국 문을 똑똑 노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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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봄이 오는거 같네요...~
추운 겨울이 빨리 가고 봄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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