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이 핸드폰을 집에 두고 나갔네요..
두고 나간지도 몰랐는데
신랑이 전화를 하더니 핸드폰에 전화 온거랑
문자온거랑 이야기좀 해들라고 하네요..
에효....부재중전화가 15통이나 와있더라고요..
일하는 양반이 놓고 갔다고.....속으로만 생각을 했네요
일나갈때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ㅡㅡ::
오늘도 아침에 혼자 일어나서 슬그머니 나가더라고요
요즘 아이들 보느냐고 아침도 못채려주고..
아침 굶고 일이나 할수있을런지..원..
걱정이네요 우리들 먹여 살릴려고 일하는데..
정작 본인만 밥도 못챙겨 먹으면서 일하는거 보니까..
많이 안쓰럽네요...ㅠㅠ
아침이라도 챙겨줘야지하는 마음만...ㅡㅡ::
실천이 잘 안돼네요....저도 피곤한지 어쩔때는
나가는것도 못느낄때가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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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울신랑도 한번 집에 놓고 갔었는데... 그냥 꺼놨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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